발견물
자연 | 전체 지리 천문 화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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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 전체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어류 무척추동물 |
식물 | 전체 단자엽 쌍자엽 |
건물 | 전체 사적 종교 건축물 마을 |
유물 | 전체 역사유물 종교유물 |
보물 | 전체 미술품 보물 |
이름 | 획득 정보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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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리아인과 그의 처[5]
보물>미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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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리스보아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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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가몬 왕국의 아탈로스 1세의 지시로 만든 청동 조각상.
아내를 죽이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는 갈리아의 전사를 표현했다. |
뒤러의 코뿔소[2]
보물>미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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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마르세유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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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브레히트 뒤러가 제작한, 코뿔소라는 이름의 목판화.
본 적 없는 코뿔소를 기록과 스케치만 보고 세세하게 표현했다. |
베일을 쓴 여인[3]
보물>미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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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리스보아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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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치오 라파엘로의 작품.
그림 속 여인이 라파엘로의 연인이라는 설이 있다. |
승리[2]
보물>미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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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나폴리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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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의 작품인 대리석상.
율리우스 2세의 묘비로 만들어졌지만, 미완성인 채로 방치되었다. |
카피톨리나 늑대상[2]
보물>미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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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나폴리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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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자가 불분명한 늑대상에, 안토니오 델 폴라이올로가 쌍둥이 형제상을 붙인 작품.
로물루스와 레무스 쌍둥이 형제가 로마를 건국했다는 전설이 있다. |
홍백부용도
보물>미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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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항주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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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송 시대 궁정화가 이적의 작품.
사실적으로 세밀하게 부용을 그린 것으로 생각된다. |
렙티스마그나의 비너스상[2]
보물>미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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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알이스칸다리야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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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황제가 건설한 도시에 있는 비너스 상.
7세기 아랍의 침입 때 모래 속에 파묻혔기 때문에 크게 파괴되지 않았다. |
제왕도
보물>미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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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마카오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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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시대의 화가 염입본이 그린 작품.
선군의 덕을 추모하기 위해 그렸다고 한다. |
힌튼 세인트 메리 모자이크[3]
보물>미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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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런던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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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기 초 제작된 모자이크 작품.
알려진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표현한 모자이크 중 가장 오래된 작품이다. |
생 드니의 순교[1]
보물>미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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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낭트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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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벨쇼즈가 그린 제단화.
생 모르 수도원을 위해 제작했다고 한다. |
4명의 사도[3]
보물>미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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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암스테르담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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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브레히트 뒤러의 회화.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4명의 사도가 그려져 있다. |
네덜란드의 속담[2]
보물>미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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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베르겐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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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르 브뤼헐의 작품.
인간의 어리석음과 기만을 꼬집는 85가지 이상의 속담들을 한 시골 마을에서 일어나는 상황으로 그려냈다. |
모세[2]
보물>미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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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마르세유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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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우스 2세의 묘당에 안치하기 위해 만든 미켈란젤로가 만든 대리석상.
하느님께 율법의 판을 받은 모세를 표현했는데 머리에 난 뿔이 특징이다. |
몽유도원도
보물>미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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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백두산 초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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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화가 안견의 산수화.
꿈속에서 여행한 복사꽃 마을을 비단에 채색해 묘사했다. |
바이외 태피스트리[3]
보물>미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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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낭트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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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왕 윌리엄이 이끈 노르만족의 잉글랜드 정복 과정을 묘사한 자수 작품.
미적 우수성과 기록 가치가 뛰어난 작품이다. |
사계산수도
보물>미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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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에조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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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로마치 시대의 선승 셋슈가 그린 수묵화.
아름다운 경관을 무게감 있는 필체로 그렸다. |
추림만학도
보물>미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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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장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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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라 화가 왕몽이 그린 회화.
미세한 진동으로 만든 복잡한 주름의 미학이 왕몽 그림의 특징이다. |
겐지 이야기 화첩[1]
보물>미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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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에도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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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 이야기를 주제로 다룬 일본의 두루마리 그림.
각 첩은 줄거리와 내용의 한 장면을 묘사한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
고사관수도
보물>미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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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제주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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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문인화가 강희안이 그린 수묵화.
깎아지른 절벽을 배경으로 한 선비가 바위에 기대어 물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을 그렸다. |
내경도
보물>미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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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마카오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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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측면을 산수화처럼 그린 작품.
내단술이라는 도교의 수행법을 동물과 천체로 표현했다. |
아마노하시다테도[1]
보물>미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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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나가사키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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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로마치 시대의 선승 셋슈가 그린 수묵화.
훌륭한 경관이 자세하게 표현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