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물
자연 | 전체 지리 천문 화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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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 전체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어류 무척추동물 |
식물 | 전체 단자엽 쌍자엽 |
건물 | 전체 사적 종교 건축물 마을 |
유물 | 전체 역사유물 종교유물 |
보물 | 전체 미술품 보물 |
이름 | 획득 정보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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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문자의 석판[3]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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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마르세유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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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의 문자가 새겨져 있는 석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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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우리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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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나가사키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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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숯불을 담아서 썼던 기구.
빨래의 주름을 펴는 데에 사용한다. |
바다 민족의 검[4]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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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 바다 민족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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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에게해 주변에 출몰한 해양민족이 사용하던 검.
철제기술로 유명한 히타이트 왕국을 멸망시켰다고 한다. |
바이킹의 철 방패[4]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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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베르겐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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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족이 사용한 방패.
바이킹은 일찍부터 뛰어난 항해술을 이용해 약탈과 전쟁을 일삼아 각지의 공포대상이었다. |
사리사[2]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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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아티나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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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의 중무장 보병 밀집부대 팔랑크스의 창.
빈틈없이 방패 벽을 이룬 진형, 방진의 진격 시 주무기로 사용되었다. |
사자의 서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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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 사후세계를 여행하는 영혼을 위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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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형문자로 된 사후세계에 관한 안내서로 고대 이집트 시대 미라와 함께 매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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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요이 토기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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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탐험 - 에미시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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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요이 시대에 제작된 얇고 튼튼한 토기.
수수하지만 실용적이다. |
이집트의 벽화[2]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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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카사블랑카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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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의 신전과 묘지 등에서 볼 수 있는 벽화.
대부분 신과 파라오의 영광을 칭송하는 내용이다. |
작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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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장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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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데워서 따르는 고대 중국의 청동 술잔.
모양처럼 작이라는 이름은 "참새"라는 뜻이다. |
장궁[4]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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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런던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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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수렵과 전쟁에 쓰인 긴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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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푸스 단지[2]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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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알이스칸다리야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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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의 장기를 보관하기 위해 사용한 네 개의 단지.
사후세계에서 필요하다고 믿은 네 개의 장기를 각각 다른 단지에 보관했다고 한다. |
클로비스 찌르개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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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코하셋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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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시대에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석기.
돌을 깎아 날카롭게 만들어 수렵에 사용한 것 같다. |
방장기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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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에조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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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쿠라 시대 가모노 초메이의 수필집.
당시 재해와 인간사의 무상함을 이야기하고 있다. |
수메르의 전차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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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도파르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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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도시국가 수메르에서 발명된 전차.
매우 무거운 네 개의 바퀴를 가지고 있다. |
알렉산더 대왕의 석관[2]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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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 영웅의 마지막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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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도니아 대제국을 건설한 알렉산더 대왕의 석관.
전투와 수렵 장면을 새긴 부조가 있으며 실제로 알렉산더 대왕은 있지 않다고 한다. |
앵가석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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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타이난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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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베 남서쪽 산에 있는 앵무새 형태의 큰 바위.
바위가 독을 뿜어 사람을 죽였다는 전설이 있다. |
운남 참마도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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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마카오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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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 지방에서 장인이 만든 대형 도검.
무거워 다루기 어렵지만 달리는 말을 벨 수 있을 정도로 위력이 강력하다고 한다. |
원융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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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항주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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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노라는 활을 개량해 만든 무기.
복수의 화살을 연달아 발사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
원통인장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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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탐험 - 카슈카이족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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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에 여러 가지 무늬를 음각한 인장.
점토판에 굴려 찍어서 기록한다. |
이집트문자의 석판[1]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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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알이스칸다리야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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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고대 상형문자인 히에로글리프가 새겨진 석판.
그림 혹은 일부 알아볼 수 없는 문자가 새겨져 있다. |
일본 토우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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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에도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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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만든 사람 모양의 흙으로 만든 자기.
주술적인 의미가 있다고 한다. |
차스키의 어깨가방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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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발파라이소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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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의 파발꾼인 차스키가 어깨에 메는 가방.
차스키는 일정 거리를 뛰고 교대하는 조직적인 방식으로 운영했으며 강인한 체력과 뛰어난 기억력을 가진 사람만 할 수 있었다고 한다. |
쿠 스틱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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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코하셋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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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륙 북쪽 지역의 선주민이 사용한 막대.
쿠스틱으로 적을 물리치는 것이 가장 큰 명예라고 한다. |
토템 폴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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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배로우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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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륙 선주민들 사이에 쓰이는 토템상을 세우기 위한 기둥.
3개의 반인반수를 조각한 작은 기둥을 포개어 올린 꼭대기에 토템상이 놓인다. |
호부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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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영일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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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모양의 부절.
군사를 일으킬 때 임금이 내려보낸 좌부를 지역 책임자의 우부와 맞추어 본 뒤 합쳐지지 않으면 책임자는 병사를 움직일 수 없었다고 한다. |
히타이트 전차[1]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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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트라브존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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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히타이트 왕국에서 제작한 전차.
마부, 궁수, 창수 3명이 탑승하며 빠른 기동력으로 전쟁에서 활약했다. |
게르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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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탐험 - 황허, 한족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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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민속 가옥으로 이동하기 편리하게 분해 조립할 수 있는 집.
버들가지를 비스듬히 격자로 짜서 골조하고 그 위에 천을 덮어씌웠다. |
그리스의 불[3]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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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 꺼지지 않는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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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잔티움 제국의 군대가 사용하던 화기.
물로 잘 꺼지지 않으며 수면에서도 계속 불이 타는 특성이 있다. |
나르메르 팔레트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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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나일강 상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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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 제1 왕조의 봉납용 대형 팔레트.
나르메르 왕의 하이집트 정복을 부조로 기록했다. |
리디아 화폐[3]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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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탐험 - 튀르크족의 마을, 루르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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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리디아에서 제조된 화폐.
역사학자 헤로도토스에 의하면 리디아에서 세계 최초로 금화와 은화를 제조했다고 한다. |
마라조섬의 토기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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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카라카스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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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조섬에서 살던 사람이 사용한 토기.
섬에 아주 오래전부터 사람이 살고 있었던 흔적이 있다. |
바이킹 소드[4]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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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탐험 - 스비아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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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바이킹족이 사용한 검.
강철이 없던 시기에 수많은 담금질을 통해 강도를 높였기 때문에 전투 중에도 부러지지 않고 휘어졌다. |
베히스툰 암각비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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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도파르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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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우스 1세의 공적 암각비.
대왕의 가계와 통치시대의 판도, 대왕의 공적을 찬양하는 내용이 페르시아어, 아람어, 아카드어 3가지 언어로 새겨져 있다. |
아부심벨 거상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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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나일강 상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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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심벨 신전의 입구에 있는 람세스 2세의 4개의 큰 동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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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 일의상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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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유프라테스강 상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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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석상.
큰 눈과 부드러운 인상이 특징이다. |
자야바르만 7세의 두상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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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하노이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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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왕조의 왕인 자야바르만 7세를 본떠 만든 석상의 머리 부분.
제국의 판도를 넓히고 앙코르 톰을 재건하는 등 수많은 업적을 남겼다. |
경국대전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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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백두산 초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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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조 최고의 법전.
건국 초 법전부터 이후 법령을 종합한 통일 법전이다. |
에누마 엘리시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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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유프라테스강 상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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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포타미아 창조 서사시.
점토판에 수천 줄의 아카드어로 기록되어 있다. |
여수장우중문시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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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한양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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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장군 을지문덕이 적장 우중문에게 보낸 시.
적장을 희롱하는 내용으로 적을 유인했고 살수에서 대승을 거뒀다고 한다. |
오르메카의 거대 두상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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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탐험 - 극지, 설산의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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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륙에서 발견된 거대한 머리 석상.
주변에 정교하게 조각된 수많은 석상이 발견되고 있다. |
유익인면수신상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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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탐험 - 누비아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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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게 얼굴은 인간이고 몸은 동물인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석상.
수호의 의미로 궁전의 문 양옆에 세워졌다. |
이파치예프스키 사본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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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아르한겔스크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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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여러 연대기 작가 작품을 집성한 서적.
러시아 원초 연대기의 제3 편집본으로 알려져 있다. |
조선경국전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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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백두산 초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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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이 집필한 조선의 헌장 법전.
조선 왕조의 건국 이념과 각 분야에 대한 기본 방향이 담겨 있다. |
칼리굴라 황제의 흉상[1]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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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나폴리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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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로마의 제3대 황제 칼리굴라의 대리석상.
그는 로마시민들의 인기를 끌기 위해 무모한 낭비로 국가 재정을 파탄시켰다고 한다. |
파칼 왕의 부조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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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과테말라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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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렌케유적의 내부 건물에 있는 부조.
파칼이 왕위에 오르는 대관식 장면이 그려져 있다. |
팔렌케의 석관[1]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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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산티아고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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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렌케 유적에서 발견된 파칼 왕의 석관.
정교하고 독특한 부조가 새겨져 있는데 의미는 밝혀지지 않았다. |
한서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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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항주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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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의 역사가 반고가 기록한 120권에 달하는 역사서.
각 인물에게 초점을 맞추어 기록한 것이 특징이다. |
함무라비법전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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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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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바빌론의 함무라비 왕이 제정한 법전.
매우 상세해 범죄마다 다른 형벌이 정해져 있으며 죽음이나 신체로 대가를 치르는 형벌이 많아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비유로 유명하다. |
히타이트 조약문[1]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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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케르치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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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이트와 이집트 간의 평화조약 문서.
세계 최초의 평화조약으로 여겨지며 오랫동안 이어졌다고 한다. |
람캄행 대왕의 비문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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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페구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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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코타이 왕조의 3대 왕 람캄행 대왕이 쓴 것으로 여겨지는 비문.
크메르어를 개량해서 만든 타이어로 기록되어 있으며 대왕에 대한 기록 등이 적혀있다. |
룬문자 비석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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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나르비크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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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북유럽을 중심으로 사용되었던 룬 문자로 새긴 비문.
룬문자는 게르만 민족의 한 종족인 마르코만니족이 그리스 문자의 체계를 변형시킨 것이라고 전해진다. |
무캇디마[1]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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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하라무즈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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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어로 "서쪽, 해가 지는 곳"이라는 뜻의 이븐 할둔의 저서.
이슬람 역사를 학문으로 체계화한 서적이다. |
영애 승람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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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탐험 - 황허, 한족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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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제독 정화의 배에 참여한 마환이 작성한 견문록.
동남아시아와 서남아시아 22개국의 생활과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
이고리 원정기[1]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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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배로우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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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노브고로드공 이고리의 일대기를 그린 영웅 서사시.
작자 미상이며 12세기경에 쓰인 것으로 추정된다. |
톨텍의 전사상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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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아카풀코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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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텍왕국의 전사 모습을 딴 조각상.
톨텍왕국은 고대 문화를 계승한 각종 기예와 체계적인 문화가 있었으며 마야와 아스테카 문명에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
헤임스크링글라
유물>역사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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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탐색 - 아이슬란드 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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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의 스노리 스툴루손이 집필한 역사서.
초기 노르웨이 왕들에 대한 전설과 역사를 다루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