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 오리진 인벤

자연	전체 지리 천문 화석
동물	전체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어류 무척추동물
식물	전체 단자엽 쌍자엽
건물	전체 사적 종교 건축물 마을
유물	전체 역사유물 종교유물
보물	전체 미술품 보물

이름	획득 정보	설명
각시가자미[2] 동물>어류	낚시 - 추크치해	이빨은 뭉툭한 원뿔 모양으로 불규칙하게 한 줄로 되어 있는 물고기. 두 눈이 오른쪽에 쏠려 있으며 눈이 달린 쪽의 옆구리에 거칠고 촘촘한 비늘과 작은 가시가 있다.
까지가자미 동물>어류	낚시 - 배로우 부근	눈이 몸의 왼쪽에 치우쳐져 있는 물고기. 눈이 있는 쪽은 흑갈색을 띠며 흑색점이 있지만, 눈이 없는 쪽은 흰 빛깔을 띤다.
남극빙어[1] 동물>어류	낚시 - 스코샤해	남극해에 서식하는 물고기. 척추동물 중 유일하게 피가 흰색이다.
노랑가오리[1] 동물>어류	낚시 - 서 베링해	몸이 노란빛이나 붉은빛을 띠는 가오리. 꼬리는 채찍 모양으로 몸통보다 2배 정도 길다.
녹줄돔[1] 동물>어류	낚시 - 에도 동쪽 특화 해역	가로로 에메랄드빛 얼룩무늬가 희미하게 나타나는 물고기. 작은 개체는 얕은 만에 주로 서식하고 성장하면서 좀 더 깊은 물로 이동한다.
대서양고등어[1] 동물>어류	낚시 - 노르웨이해	주로 북대서양에 서식하는 물고기. 연안에서 멀리 떨어진 심해에서 겨울을 보내고 봄이 되면 다시 연안으로 돌아오는 것이 특징이다.
멸치[1] 동물>어류	낚시 - 캘리포니아만, 남 태평양 동쪽	가슴지느러미가 배 쪽에 치우친 물고기. 무리 지어 서식하고 기후에 맞춰 연안과 외양을 회유한다.
발광민대구 동물>어류	낚시 - 버뮤다 섬	몸길이가 최대 30cm까지 자라는 물고기. 수심 50m 이상의 아열대와 온대 해역에서 서식한다.
병치돔[1] 동물>어류	낚시 - 버뮤다 제도, 서 대서양, 테라노바 앞바다	선홍색이며 아가미 아래쪽과 몸 중앙에 은빛이 보이는 물고기. 등지느러미 끝부터 배지느러미 끝까지의 길이가 몸 전체 길이보다 길다.
보리멸[1] 동물>어류	낚시 - 사모아섬	모래를 더듬어 먹이를 찾아 먹는 물고기. 무리로 다니며 위험을 감지하면 모래 속에 숨는다고 한다.
불꽃청줄돔[1] 동물>어류	낚시 - 곡물 해안	오세아니아의 여러 산호초에 서식하는 물고기. 새우류 및 작은 물고기, 해초 등을 먹는다.
불뚝복[1] 동물>어류	낚시 - 남동 인도양	불룩 튀어나온 배가 늘어진 큰 주머니처럼 보이는 물고기. 몸과 지느러미는 갈색이고 옆면에 청흑색의 점무늬가 있다.
붉은입술부치[1] 동물>어류	낚시 - 중앙 아메리카	붉은 입술을 가진 물고기. 바닥을 걸어 다닐 수 있으며 머리에 있는 돌기로 물고기를 유인해 잡아먹는다고 한다.
빨간양태[1] 동물>어류	낚시 - 중앙 태평양 서쪽, 중앙 태평양	눈 아래에 4~5개의 가시가 있는 물고기. 꼬리지느러미 아랫부분에 검은 점무늬가 있는데 눈보다 크다.
사랑놀래기[1] 동물>어류	낚시 - 퍼스 해저분지	3~4줄의 주홍색 반점이 있는 물고기. 등지느러미 가운데에 크고 검은 점무늬가 있다.
상날치[1] 동물>어류	낚시 - 남중국해	날치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가슴지느러미가 꼬리지느러미까지 닿는 물고기.
새가라지[1] 동물>어류	낚시 - 샌프란시스코 앞바다	본래 노란색 세로줄 무늬가 있으나 죽으면 사라지는 물고기.
새날치[1] 동물>어류	낚시 - 반다해	가슴지느러미가 노란색이며 암갈색 반점이 있는 날치. 물 밖으로 뛰어올라 먼 거리를 미끄러지듯 날 수 있다.
새눈치[1] 동물>어류	낚시 - 안다만해	배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가 노란색을 띠고 있는 돔. 몸은 연한 회색이며 어두운 세로띠가 있다.
새다래[1] 동물>어류	낚시 - 호바톤 동쪽 특화 해역	본래 은백색이지만 죽으면 검은색으로 변하는 물고기. 가슴지느러미는 매우 길지만, 배지느러미는 매우 짧다.
색줄멸[1] 동물>어류	낚시 - 중앙 아메리카	비늘이 몸에 붙어있고 둘레에 둔한 톱니가 있는 물고기.
송어[1] 동물>어류	낚시 - 중국 내륙 강	옆면에 복숭아색의 불규칙한 구름무늬가 있는 물고기. 산란기의 암컷과 수컷은 바다에서 강으로 올라와 산란 후 죽는다고 한다.
숭어[1] 동물>어류	낚시 - 황금 해안	비늘 중앙의 어두운 반점 때문에 여러 개의 세로줄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물고기.
실붉돔[1] 동물>어류	낚시 - 동 캐롤린 해저	배지느러미와 가슴지느러미의 줄기가 매우 길어 뒷지느러미까지 닿는 물고기.
실전갱이 동물>어류	낚시 - 통가 부근	어린 개체의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의 줄기가 실처럼 길게 늘어진 물고기. 성인이 되면서 줄기가 점점 짧아진다.
아구상어[2] 동물>어류	낚시 - 페르시아만	다른 상어와 달리 분수공이 없으며 이빨의 가장자리도 톱니 모양이 아닌 상어.
알락우럭[1] 동물>어류	낚시 - 북동 태평양	갈색 몸에 다각형의 흑갈색 점무늬로 뒤덮인 물고기.
애붕장어[1] 동물>어류	낚시 - 희망봉 앞바다, 케이프 해저분지	몸이 길고, 꼬리 끝이 실 모양인 물고기. 입을 다물면 이빨 띠가 입 밖으로 드러난다.
양태[1] 동물>어류	낚시 - 남서 인도양	몸과 머리가 납작한 물고기. 연한 갈색의 등에 진한 흑갈색 점들이 흩어져 있다.
어렝놀래기[1] 동물>어류	낚시 - 인도 남쪽	등지느러미의 가장 앞 가시 2개가 길게 늘어진 물고기. 수컷은 흑자색으로 황록색 물결무늬가 있고 암컷은 적갈색 또는 황록색이다.
어름돔[1] 동물>어류	낚시 - 동아시아 동부	회청색 바탕에 너비가 넓은 세 개의 흑갈색 줄무늬가 있는 물고기. 2번째와 3번째 줄무늬 부분에 검은 점들이 있다.
여을멸[1] 동물>어류	낚시 - 호주 남부	바닥이 모래나 진흙으로 된 연안에 서식하는 물고기. 목구멍쪽 위와 아래에 먹이를 으깰 수 있는 분쇄치를 갖고있다.
열빙어[1] 동물>어류	낚시 - 레브라도해, 허드슨만	등지느러미가 몸 중앙에서부터 시작하는 물고기. 모래 해변에 알을 낳으며 산란 후 해변에서 죽는다.
옥두놀래기[1] 동물>어류	낚시 - 북미 서해안	폭넓은 4개의 붉은색 띠를 가진 물고기. 위협을 느끼거나 야간에 잠을 잘 때 모래 속으로 파고 들어가 숨는 습성이 있다.
왕연어[1] 동물>어류	낚시 - 캘리포니아만, 중앙 태평양 동쪽	북태평양에 넓게 서식하며 2m까지 자라는 대형 연어. 산란기가 되면 태어난 하천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한다.
육동가리돔[1] 동물>어류	낚시 - 사모아섬	몸에 6줄의 넓은 흑갈색 가로줄 무늬가 있는 물고기.
자붉돔[1] 동물>어류	낚시 - 동해	담갈색 몸에 배가 흰색을 띠는 물고기. 먹이를 가리지 않는 포식성 어류이다.
적투어[1] 동물>어류	낚시 - 동아시아 동부	몸은 은빛이고, 비늘의 가장자리가 붉은색을 띠는 물고기.
전기가오리[1] 동물>어류	낚시 - 추크치해	몸에서 전기를 일으키는 가오리. 작은 고기를 감전시켜 잡아먹는다고 한다.
점다랑어[1] 동물>어류	낚시 - 남 태평양 서쪽, 남 태평양 남쪽	부레가 없으며, 가슴 부위 외에는 비늘이 없는 물고기. 흥분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가슴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 사이에 둥근 검은색 무늬가 1~8개가 나타난다.
점줄우럭[1] 동물>어류	낚시 - 아굴라스 해저분지	몸의 중앙에 작고 둥근 흑색점이 세로줄 무늬를 이루는 물고기.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 꼬리지느러미에도 같은 모양의 점이 있다.
점해마[1] 동물>어류	낚시 - 알레스카만	해마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머리 위의 관이 매우 낮은 물고기. 등에 3개의 검은색의 둥근 점이 있다.
정어리[6] 동물>어류	낚시 - 유럽 전역	수십만에서 수백만 마리가 간격을 유지하며 헤엄치는 물고기. 먹이사슬의 최하위 단계여서 바다의 목초라고도 불린다.
줄갈돔[1] 동물>어류	낚시 - 동 캐롤린 해저	너비가 좁고 여러 개의 황색 세로줄 무늬가 있는 물고기. 필요에 따라 암컷에서 수컷으로 성전환할 수 있다고 한다.
줄무늬주둥치[1] 동물>어류	낚시 - 호주 서부, 자바해	등에 10~15개의 어두운 가로줄 무늬를 가진 물고기. 등지느러미의 2번째 가시가 가장 길다.
줄삼치[1] 동물>어류	낚시 - 하와이 앞바다	등에 연한 푸른색 바탕에 6개의 암청색 세로줄 무늬가 있는 물고기. 작은 다랑어들과 섞여 무리 지어 다닌다.
줄전갱이[1] 동물>어류	낚시 - 자바해	성장하며 색깔이 바뀌는 물고기. 어렸을 때는 금색을 띠고 6개의 검은 가로줄 무늬가 있지만, 성체가 되면 갈색으로 변하고 줄무늬가 사라진다.
참치방어[6] 동물>어류	낚시 - 리스본 앞바다, 서 지중해, 아오니아해	몸 옆면에 2개의 청색 세로줄 무늬가 있는 물고기. 몸 중앙에 폭넓은 황색 선이 있지만 죽으면 사라진다.
철갑둥어[2] 동물>어류	낚시 - 잔지바르 앞바다	몸이 황금빛이며 비늘 가장자리에 갈색 띠가 있는 물고기. 배지느러미에 1개의 길고 강한 가시가 있다.
청줄청소놀래기[1] 동물>어류	낚시 - 중앙 태평양 서쪽, 동 시베리아해	다른 어류의 아가미 혹은 입속의 찌꺼기나 기생충을 먹는 물고기.
청황돔[1] 동물>어류	낚시 - 서 태평양	청색 몸에 황갈색 점들이 퍼져 있는 물고기.
초승제비활치[1] 동물>어류	낚시 - 셀레베스해	몸이 마름모 꼴이며 3개의 너비가 다른 흑갈색 가로줄 무늬가 있는 물고기.
큰눈홍치[1] 동물>어류	낚시 - 멜라네시아	눈이 크고 몸에 붉은색 가로줄 무늬가 규칙성 없이 난 물고기.
큰뿔표문쥐치[1] 동물>어류	낚시 - 남 태평양 동쪽	머리에 전방을 향해 뻗은 뿔 모양의 돌기가 있는 물고기. 몸은 균일하게 다갈색이나, 꼬리지느러미 끝부분만 연한 노란색을 띤다.
큰점촉수[1] 동물>어류	낚시 - 북 태평양	황적색 몸 옆면에 동공보다 큰 검은 반점이 있고 그 뒤로 옅은 분홍색의 반점이 있는 물고기.
타락치[3] 동물>어류	낚시 - 북 대서양 북쪽, 북동 대서양, 동 대서양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의 모양이 비슷하고 낫처럼 생긴 물고기.
타폰[1] 동물>어류	낚시 - 남 대서양	지느러미가 연한 노란색을 띠는 물고기. 규칙적으로 물 위에 올라와 숨을 쉰다.
탐바퀴[1] 동물>어류	낚시 - 아마존강 유역	아마존에 서식하는 검은색의 물고기. 어금니처럼 생긴 이빨로 씨앗과 견과류를 부숴 먹는다.
통치[1] 동물>어류	낚시 - 동 인도양	배지느러미에 있는 1개의 가시가 성장하면서 없어지는 물고기. 등지느러미 앞부분에 검은색 점무늬가 있다.
파랑쥐치[1] 동물>어류	낚시 - 남동 인도양	다양한 색깔의 점무늬와 줄무늬가 있는 물고기.
표문쥐치[1] 동물>어류	낚시 - 서 인도양	눈앞에 작은 뿔이 있는 물고기. 성체가 되면 꼬리지느러미의 양 끝이 실 모양으로 길게 연장된다.
플레코스토무스[1] 동물>어류	낚시 - 남아메리카 강	다른 물고기가 떨어트린 먹이나 녹조류를 먹는 물고기. 입이 다른 물체에 쉽게 붙을 수 있게 되어 있다.
해마[1] 동물>어류	낚시 - 남 아메리카 서해안	말과 같은 머리에 배가 튀어나와 있으며 꼬리가 둥글게 감겨있는 물고기. 수컷의 육아낭에서 알을 부화시킨다.
해포리고기[1] 동물>어류	낚시 - 남 인도양, 아라푸라해	5개의 진한 청흑색 세로줄 무늬가 있는 물고기. 산란기가 되면 무늬가 군청색으로 변한다.
홍기가라지[2] 동물>어류	낚시 - 중앙 대서양	등은 청색이고 배는 은백색이며, 꼬리지느러미가 붉은빛을 띠는 물고기.
홍어[1] 동물>어류	낚시 - 남 아메리카 서해안 남쪽, 드레이크 해협	가오리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주둥이가 뾰족한 물고기. 조선 사람들이 음식으로 즐겨 먹으며 상업적 가치가 높은 어종이다.
환도상어[2] 동물>어류	낚시 - 페르시아만	온대 및 열대 해역에 광범위하게 서식하는 상어. 꼬리 크기가 몸의 절반 수준이라고 한다.
황돔[1] 동물>어류	낚시 - 동중국해	등에 3개의 황색 구름무늬가 있는 물고기. 여름에 얕은 곳에 서식하다, 겨울에 깊은 곳으로 이동한다.
황등어[2] 동물>어류	낚시 - 남 인도양	청색 몸에 등지느러미 뒤쪽 등이 황색을 띠는 물고기.
흑새치[1] 동물>어류	낚시 - 인도 남쪽	두텁고 짧은 부리를 가진 대형 새치. 지느러미가 단단해 몸을 향해 접을 수 없다고 한다.
흑줄돔[1] 동물>어류	낚시 - 남동 인도양	몸은 회갈색이며 7개의 검은색 가로줄 무늬가 있는 물고기.
흰동가리[1] 동물>어류	낚시 - 인도 남쪽	따듯한 바다에서 서식하는 흰 얼룩의 물고기. 말미잘 독에 강해서 적이 습격하면 말미잘 촉수 사이로 숨어 버린다. 암컷이 죽으면 수컷이 암컷으로 성을 바꾸고 번식시킨다.
흰점꺼끌복[1] 동물>어류	낚시 - 남 인도양	등이 녹갈색이고 흰색의 작고 둥근 반점이 있는 물고기. 주둥이와 꼬리를 제외하고 작은 가시로 뒤덮여 있다.
가시해마[1] 동물>어류	낚시 - 아라푸라해	코 주변에 검은색 줄무늬가 있는 해마. 머리와 몸의 결절 사이에 가늘고 뾰족한 가시가 있다.
각시돔[1] 동물>어류	낚시 - 중앙 태평양 서쪽, 중앙 태평양	대륙이나 큰 섬 주변의 경사가 완만한 해저에 서식하는 물고기. 요리법이 다양하다.
갑옷메기[1] 동물>어류	낚시 - 중국 내륙 강	칼리크티스과라고도 불리는 메기. 두 줄의 판들이 몸을 덮고 있어서 갑옷 메기라고 불린다.
게르치[1] 동물>어류	낚시 - 셀레베스해	동아시아에 분포하며 몸길이 50cm 정도의 물고기. 어릴 때는 무리를 지어 연안 얕은 곳에서 플랑크톤을 먹으며 떠돌다가 성장하면 수심이 깊은 곳으로 내려가 암초 지대에 서식한다.
고등어[3] 동물>어류	낚시 - 북 대서양 북쪽	등에 녹색을 띤 검은색 물결무늬가 있고 배는 은백색인 물고기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하며 따뜻한 바다를 좋아한다.
곱상어[4] 동물>어류	낚시 - 아오니아해	몸에 지방질이 많아 기름 상어라고도 불린다. 주 먹이인 대구나 명태 등을 따라 이동한다.
긴가라지[1] 동물>어류	낚시 - 태즈먼해	뒷지느러미가 꼬리지느러미까지 뻗어 있는 물고기. 각 지느러미의 막은 투명하며 연한 갈색을 띤다.
날치[1] 동물>어류	낚시 - 동아시아 동부	위협을 느끼면 물 밖으로 튀어나와 큰 가슴지느러미로 비행하는 물고기. 300~400m를 30~40초까지 비행하며 이동할 수 있다.
넙치[1] 동물>어류	낚시 - 남중국해	보호색 덕분에 모랫바닥과 구분이 잘 안 되는 물고기. 왼쪽에 눈이 몰려있는데 성장하면서 오른쪽 눈이 왼쪽으로 이동하기 때문이다.
네눈박이송사리[1] 동물>어류	낚시 - 아마존강 유역	눈이 반으로 갈라져 위와 아래로 나뉘어 있는 물고기. 위쪽 눈으로 포식자를 살피고 아래 눈으로 먹이를 찾는다고 한다.
놀락민태[1] 동물>어류	낚시 - 태즈먼해	등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는 자줏빛을 띤 검은색이고 그 외에는 붉은빛을 띠고 있는 심해성 물고기.
농어[1] 동물>어류	낚시 - 남중국해	몸이 가늘고 긴 타원형 물고기. 겨울철에 연안이나 만 입구 암초 지대에 알을 낳은 뒤 수심이 깊은 곳으로 이동한다.
대빨판이[5] 동물>어류	낚시 - 동 지중해	제1 등지느러미가 빨판처럼 변한 물고기. 빨판을 다른 바다 동물이나 선박 등에 붙여 따라다닌다고 한다.
동동갈치[1] 동물>어류	낚시 - 서 대서양, 테라노바 앞바다	갈치와 비슷하게 생기고 꼬리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가 매우 작은 물고기. 등과 뒷지느러미에 수십 개의 지느러미 줄기가 있다.
두건망둑[1] 동물>어류	낚시 - 황해	몸은 황갈색 바탕으로 각 비늘의 가장자리가 붉은색을 띠는 물고기.
두동가리돔[1] 동물>어류	낚시 - 잔지바르 앞바다	청백색의 몸에 폭넓은 두 개의 가로띠가 있는 물고기. 등지느러미의 가시가 실처럼 길게 이어져 있다.
두줄베도라치[1] 동물>어류	낚시 - 동중국해	머리 위에 작은 구멍이 3개 있으며 몸에 비늘이 없는 물고기. 주둥이부터 눈을 지나 꼬리까지 흰색의 세로띠가 있다.
두툽상어[1] 동물>어류	낚시 - 북서 태평양	눈이 매섭게 찢어진 물고기. 방패비늘로 덮여 있어 뒤에서 앞으로 문지르면 부드럽지만, 앞에서 뒤로 문지르면 꺼끌꺼끌하다.
둥글돔[1] 동물>어류	낚시 - 서 캐롤린 해저	붉은빛을 띠며 배지느러미 끝만 검은빛의 물고기.
등가시치[1] 동물>어류	낚시 - 동해	눈앞 쪽에 두 쌍의 콧구멍이 있는 물고기. 앞 콧구멍은 매우 작아 흔적만 남아 있다.
만새기[1] 동물>어류	낚시 - 북 대서양, 레브라도해, 허드슨만	배 부분이 황금색인 물고기. 큰 머리는 거의 수직형이며 꼬리 쪽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모양이다.
망치고등어[1] 동물>어류	낚시 - 오호츠크해	고등어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배 쪽에 검은 반점이 있는 물고기. 가슴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를 제외한 나머지 지느러미는 투명하다.
매날치[5] 동물>어류	낚시 - 리스본 앞바다, 서 지중해	등지느러미가 시작되는 부분이 뒷지느러미의 시작 부분과 같은 높이에 있는 날치.
무늬깜정이[1] 동물>어류	낚시 - 희망봉 앞바다, 케이프 해저분지	몸에 여러 개의 백색 반점이 나타나거나, 노란빛이 되기도 하는 물고기. 평소에는 은회색 몸에 비늘의 가장자리가 갈색빛을 띤다.
무늬바리[1] 동물>어류	낚시 - 에도 동쪽 특화 해역	적색, 암녹색, 암적색 등 다양한 몸 색깔을 가진 물고기. 몸과 지느러미에 일정한 간격으로 작은 청색 점무늬가 있다.
무늬쥐치[1] 동물>어류	낚시 - 남서 인도양	몸 전체에 눈송이 모양의 흰 무늬가 뿌려진 물고기. 흰 무늬는 성장하면서 조금씩 없어진다고 한다.
무늬퉁돔[1] 동물>어류	낚시 - 아라푸라해	밤에는 적색으로 변하는 물고기. 평소에는 등 쪽이 회갈색, 배 쪽이 옅은 황색이다.
무지개송어[1] 동물>어류	낚시 - 북서 태평양	배를 제외한 몸 전체에 작고 검은 점들이 흩어져 있는 물고기. 살아있을 때는 옆면 중앙에 붉은빛의 세로줄 무늬가 나타난다.
물각쥐치[1] 동물>어류	낚시 - 남서 인도양	등지느러미 가시가 눈보다 앞에 있는 물고기. 몸 가운데 2개의 뚜렷한 녹갈색 세로줄 무늬가 있다.
물개복치[1] 동물>어류	낚시 - 곡물 해안	꼬리지느러미가 퇴화하여 키처럼 변한 물고기.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로 노를 저어 이동한다.
민밀복[1] 동물>어류	낚시 - 남서 인도양	배 쪽이 작은 가시로 덮여있으며 등에 가시가 없는 물고기. 아가미구멍 부근이 검은색이다.
밀복[1] 동물>어류	낚시 - 나미비아 앞바다	등 쪽과 배 쪽에 작은 가시로 덮여있는 물고기. 근육과 피부에 독이 있다고 한다.
바닥가오리[1] 동물>어류	낚시 - 오호츠크해	등과 꼬리 쪽에 작은 가시가 빽빽이 난 가오리. 눈 뒤에 날카로운 가시 한 줄이 더 있다.
반지[1] 동물>어류	낚시 - 북 태평양	배 쪽에 있는 가슴지느러미 상단부가 실 모양으로 긴 물고기. 머리는 매우 작은데 입이 매우 크다.
배불뚝치[1] 동물>어류	낚시 - 중앙 인도양	부풀어 오른 배가 반원 모양이며 비늘이 없는 물고기. 등은 암청색이고 배는 은백색이며 2~3줄의 어두운 반점이 있다.
벌감펭[1] 동물>어류	낚시 - 안다만해	비늘이 뺨에만 있는데, 작은 빗 비늘이며 독특하게 배열된 물고기. 등지느러미 가시에 독샘이 있다.
벵에돔 동물>어류	낚시 - 동중국해, 동해	어두운 흑갈색을 띠며 배 부분이 약간 밝은 물고기. 끝이 3갈래로 갈라진 이빨은 해조류를 긁어먹기에 적합하다.
별목탁가자미[1] 동물>어류	낚시 - 서 인도양	어려서는 원형에 가까우나 성장하면서 달걀모양으로 변하는 물고기. 몸은 연한 갈색빛이며 작은 갈색 점이 있다.
별보리멸[1] 동물>어류	낚시 - 멜라네시아	몸이 긴 원통형이며, 연한 갈색 바탕에 2열의 갈색 점무늬가 있는 물고기.
별복[1] 동물>어류	낚시 - 나미비아 앞바다	꼬리지느러미와 주둥이를 뺀 몸 전체에 가시가 난 물고기. 등은 암갈색이고 배는 연한 색이며, 희미한 흰점이 여기저기 있다.
별쭉지성대[1] 동물>어류	낚시 - 모잠비크 해협	가슴지느러미가 크고 길어서 꼬리까지 이르는 물고기. 머리 뒤에 1개의 긴 가시가 돋아있다.
병치매가리[1] 동물>어류	낚시 - 호주 서부, 자바해	몸과 지느러미가 전체적으로 암갈색을 띠는 물고기. 야간에 수면 층에 나타나 옆으로 누워 헤엄친다고 한다.
봉오리양태[1] 동물>어류	낚시 - 반다해	강한 이빨을 가진 물고기. 몸에 어두운 반점이 있으며 8줄의 희미한 어두운색 가로띠가 있다.
분장어[1] 동물>어류	낚시 - 산호해	금속성 광택을 띠는 푸른색이지만 죽으면 은회색으로 변하는 물고기. 턱 앞쪽에 크고 끝이 뾰족한 송곳니가 있다.
붉벤자리[1] 동물>어류	낚시 - 황해	등의 윤곽선과 나란하게 촉각기관이 있는 물고기. 복숭아색이며 배는 연한 노란색이다.
붉평치[1] 동물>어류	낚시 - 리마 서쪽 특화 해역	납작하게 생긴 붉은색 물고기. 이빨이 없다.
빨강부치[1] 동물>어류	낚시 - 산호해	머리가 크고 납작하며 꼬리가 가늘고 짧은 물고기. 보통 헤엄치지만, 다리처럼 생긴 4개의 아가미로 바다 밑바닥을 걸어 다니기도 한다.
빨판매가리[1] 동물>어류	낚시 - 남서 대서양	몸길이가 꼬리의 3배 정도이며 비늘이 매우 작은 물고기. 몸 중앙에 동공보다 작은 1~5개의 검고 둥근 점이 있다.
빨판상어[1] 동물>어류	낚시 - 북동 대서양, 동 대서양	머리의 등 쪽에 타원형의 납작한 빨판이 있는 물고기. 다른 물고기의 몸에 붙어 기생하며 이들이 흘리는 찌꺼기를 먹고 산다.
뿔복[1] 동물>어류	낚시 - 희망봉 앞바다	눈 위와 배 끝에 긴 턱 가시가 있는 물고기. 검은색 점이 몸에 흩뿌려져 있고 피부에 독이 있다.
뿔횟대[5] 동물>어류	낚시 - 발트해, 북해	아가미에 톱니 모양의 4개 가시가 있는 물고기. 수컷은 뒷지느러미 앞에 큰 생식기가 있어 구별이 쉽다.
살살치[1] 동물>어류	낚시 - 안다만해	각 지느러미에 암갈색 점이 퍼져 있는 물고기. 가슴지느러미 쪽에 납작한 판이 존재한다.
삼치[1] 동물>어류	낚시 - 서 베링해	동아시아 동부에 분포하며 여름에는 얕은 바다로, 겨울에는 깊은 바다로 이동하는 물고기. 다른 생선에 비해 죽은 후 부패 속도가 빠르다.
삿징이상어[1] 동물>어류	낚시 - 남서 인도양	몸이 회백색 또는 황갈색 바탕에 약 35줄의 불규칙한 흑갈색 가로띠가 있는 물고기.
샛비늘치[1] 동물>어류	낚시 - 남 대서양	항문 위쪽에 발광기를 가진 물고기. 발광기는 의사전달이나 먹이를 유인하는 역할이라고 한다.
실망둑[1] 동물>어류	낚시 - 남 태평양 서쪽, 남 태평양 남쪽	몸은 회색이고 옆구리에 갈색의 가로줄이 있는 물고기. 제1 지느러미에 청흑색의 원형 얼룩무늬가 있다.
쏠종개[1] 동물>어류	낚시 - 호바톤 동쪽 특화 해역	입술에 수많은 돌기가 있고 입 주위에 4쌍의 수염이 있는 물고기. 배지느러미와 등지느러미에 억센 독 가시가 있다.
아귀[1] 동물>어류	낚시 - 서 인도양	납작하며 특히 머리가 비대한 물고기. 머리에 있는 돌기로 먹이를 유인해 잡아먹는다.
알락곰치[1] 동물>어류	낚시 - 중앙 인도양	암갈색 몸에 황백색의 둥근 얼룩무늬가 분포해있는 물고기. 입이 커서 완전히 다물지 못한다.
오점촉수[1] 동물>어류	낚시 - 남동 인도양	옆면에 5개의 폭이 넓은 흑갈색 가로무늬가 있는 물고기. 앞쪽 3개의 무늬는 희미하지만, 뒤쪽 2개의 무늬는 뚜렷하다.
은비늘치[1] 동물>어류	낚시 - 하와이 앞바다	배지느러미가 크고 단단한 1개의 가시로 되어 있는 물고기.
임연수어[1] 동물>어류	낚시 - 오호츠크해	등이 암갈색을 띠며 배는 황백색을 띠는 물고기. 번식기에 수컷은 코발트색으로 변하고 진한 노란색 무늬가 나타난다.
주벅대치 동물>어류	낚시 - 버뮤다 섬	전세계의 열대 수역에서 발견되는 물고기. 원통형의 긴 몸이 특징이다.
쭉지성대[1] 동물>어류	낚시 - 남동 인도양	가슴지느러미가 매우 크고 몸을 펼치면 부채모양인 물고기. 배지느러미를 이용해 해저 바닥을 기어 다니기도 한다.
창꼬치[1] 동물>어류	낚시 - 산호해	등은 녹갈색이고 배는 담색이며 몸의 옆면에 노란색 세로줄 무늬가 있는 물고기.
청돔[2] 동물>어류	낚시 - 아라비아해	청색 몸에 배 부분 빛깔이 연한 물고기. 비늘에 있는 황색 반점이 세로줄의 띠를 이루고 있다.
큰가시고기[1] 동물>어류	낚시 - 노르웨이해	북반구에 널리 서식하는 물고기. 몸빛이 청흑색에 배는 은백색이고 치어는 흥청색 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황줄돔[1] 동물>어류	낚시 - 동 인도양	몸은 흑갈색이며 4줄의 폭이 다른 연한 황색 가로띠가 있는 물고기. 다른 줄돔보다 등지느러미의 가시가 길다.
흰빨판이[1] 동물>어류	낚시 - 황금 해안	빨판의 가장자리에 2줄의 작은 가시가 있는 물고기. 다른 어류의 주둥이 아래에 붙어, 먹다 흘린 찌꺼기를 먹으며 산다고 한다.
가라지[1] 동물>어류	낚시 - 서 태평양	바다와 접한 육지 주변에 주로 서식하는 물고기. 몸과 머리가 작은 빗 비늘로 덮여 있으나 두 눈 부위의 앞쪽으로는 비늘이 없다.
가숭어[1] 동물>어류	낚시 - 황해	몸과 비교하면 입이 매우 작은 물고기. 삽 모양의 아래턱을 이용해 모래 속의 유기물을 섭취한다.
가시복[4] 동물>어류	낚시 - 흑해	경계하면 몸이 부풀어 올라 주변의 가시가 서는 물고기. 물과 공기를 얼마나 마셔야 저렇게 부풀어 오를까?
가시쥐치[1] 동물>어류	낚시 - 아라푸라해	암초 주변에 서식하며 온몸에 지저분한 돌기가 나 있는 쥐치.
객주리[1] 동물>어류	낚시 - 중앙 대서양	비늘이 매우 작아 몸 표면이 매끄러운 물고기. 어릴 때 있던 배지느러미 가시는 성체가 되면 없어진다.
갯농어[1] 동물>어류	낚시 - 남중국해	등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가 대칭으로 있는 물고기. 어렸을 때는 강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지점에서 서식하다가 성체가 되면 바다로 나가서 산다.
갯장어[1] 동물>어류	낚시 - 에도 동쪽 특화 해역	야행성으로 낮에는 바위틈에서 지내다 밤이 되면 활동을 시작하는 물고기. 식용으로 포획하지만 다른 물고기를 잡기 위한 미끼나 한약재로 이용되기도 한다.
거북복[1] 동물>어류	낚시 - 모잠비크 해협	몸이 통통해 모양이 거의 네모난 물고기. 지느러미를 제외하고 육각형의 굳은 비늘로 덮여있다.
검은점곰치[1] 동물>어류	낚시 - 남 태평양 북쪽	흰색 바탕의 몸에 흑갈색 반점이 빽빽하게 밀집한 물고기. 어렸을 때는 모습이 전혀 달라 다른 물고기로 오해받기도 한다.
게레치[2] 동물>어류	낚시 - 아라비아해	등지느러미를 지지하는 부분이 비늘에 싸여 있는 물고기. 먹을 수 있으나 잔가시가 많다.
고베둥글넙치[1] 동물>어류	낚시 - 남중국해	눈이 몸의 왼쪽에 치우쳐 있으며 두 눈 사이가 넓은 물고기. 개체 수가 많지 않고 최대 10cm까지 성장한다.
그물코쥐치[1] 동물>어류	낚시 - 북서 태평양	마름모꼴이며 옆으로 납작한 물고기. 꼬리자루 위에 작은 가시들이 있다.
긴코줄고기 동물>어류	낚시 - 동 시베리아해	눈 뒤쪽과 머리 위로 뾰족한 가시가 난 물고기. 턱 주변에 끝이 모두 갈라진 5개의 촉수가 있다.
까나리 동물>어류	낚시 - 배로우 부근	미꾸라지와 유사하나, 보다 몸통이 굵은 물고기. 연안 모랫바닥에 무리를 지어 서식하며 여름잠을 잔다.
까지양태[1] 동물>어류	낚시 - 동중국해	눈 아래쪽에 혹이 있는 물고기. 아가미 부분에 날카로운 가시가 2개 있는데, 위쪽 가시가 아래쪽 가시보다 2배 이상 길다.
까치상어[1] 동물>어류	낚시 - 황해	육지나 섬 인근 해역에 서식하는 상어. 봄이 되면 알이 아닌 10~20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꽁치[1] 동물>어류	낚시 - 호주 서부	등 쪽은 짙은 푸른색, 배 쪽은 은백색을 띠는 생선. 암컷은 아랫입술의 끝이 올리브 빛을 띠고 수컷은 오렌지빛을 띤다.
꽁치아재비[1] 동물>어류	낚시 - 안다만해	등 쪽은 짙은 녹청색을 띠고 배 쪽은 흰색을 띠는 생선.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는 앞의 뼈가 길고 뒤의 뼈가 짧아 낫처럼 생겼다.
꾀붕장어[1] 동물>어류	낚시 - 남 태평양 서쪽	윗입술이 위쪽으로 되 접혀 꺾여 있는 물고기.
나망곰치[1] 동물>어류	낚시 - 남 태평양 북쪽	몸에 암갈색 가로줄 무늬가 일정한 간격으로 있는 물고기. 머리에는 갈색 점들이 산재해 있다.
나일아로와나[1] 동물>어류	낚시 - 나일강	나일강에 서식하는 아로와나. 수면에서 어류를 잡아먹는데, 큰 곤충을 먹기 위해 수면 위로 뛰어오르기도 한다.
날개쥐치[1] 동물>어류	낚시 - 황금 해안	성장에 따라 몸 빛깔의 변화가 심한 물고기. 복어가 가진 독의 50배에 달하는 맹독을 지니고 있다.
날개횟대 동물>어류	낚시 - 체르스키 부근	미세한 돌기를 가진 피부로 덮여있는 물고기. 눈 위쪽과 입 주위에 가늘고 긴 촉수가 있다.
날새기[1] 동물>어류	낚시 - 남 대서양	등지느러미에 매우 짧지만 강한 가시가 달린 물고기. 가시 뒤쪽에 있는 홈으로 가시를 눕힐 수 있다고 한다.
낫잿방어[1] 동물>어류	낚시 - 하와이 앞바다	황색 세로줄 무늬가 주둥이에서 꼬리지느러미 앞까지 이어진 물고기.
넓은주둥이상어[2] 동물>어류	낚시 - 북 대서양, 호주 남부	비교적 따듯한 바다에 서식하는 상어. 입의 발광기에서 내는 빛으로 물고기를 유혹해 큰 입으로 잡아먹는다.
네동가리[1] 동물>어류	낚시 - 퍼스 해저분지	몸과 머리에 빗 모양 비늘로 덮여 있는 물고기. 오렌지색의 몸에 4줄의 짙은 붉은색 가로무늬가 있다.
네줄고기[1] 동물>어류	낚시 - 서 캐롤린 해저	몸이 단단한 비늘로 덮여 있는 물고기. 황갈색 바탕에 폭이 넓은 흰색의 가로띠가 4~6줄이 있다.
네줄벤자리[1] 동물>어류	낚시 - 인도 남쪽	몸 빛깔은 은백색이며 검은색 세로띠가 있는 물고기. 몸통과 머리, 지느러미는 무지갯빛 광택이 난다.
노랑촉수[1] 동물>어류	낚시 - 동해	턱 밑에 한 쌍의 노란 수염이 있는 물고기. 수염으로 모래나 펄 바닥을 파헤쳐 먹이를 찾는다.
눈다랑어[2] 동물>어류	낚시 - 중앙 대서양	등 쪽은 검푸른 색이고 배 쪽으로 갈수록 은백색을 띠는 물고기. 제1 등지느러미는 노란색을 띠고 제2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는 황갈색을 띤다.
눈불개복[1] 동물>어류	낚시 - 중앙 태평양	붉은빛을 띤 노란색 눈을 가진 물고기. 등 쪽에 작고 검은색 점이 흩어져있다.
눈퉁멸[1] 동물>어류	낚시 - 서 대서양	육지에서 가까운 대륙붕 주변에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물고기. 주로 한밤중에 산란하며 여러 번 수천 개의 알을 낳는다고 한다.
단기임연수어[1] 동물>어류	낚시 - 북 태평양	앞쪽 가시가 가장 긴 등지느러미를 가진 물고기. 바닥이 진흙인 대륙붕에서 주로 서식한다.
대구[1] 동물>어류	낚시 - 노르웨이해	명태와 비슷하지만, 몸 앞쪽이 두툼하고 뒤쪽은 점점 납작해지는 물고기. 산란기에 수심이 얕은 연안으로 찾아와 바닥이나 돌 표면 등에 수백만 개의 알을 남기고 이동한다.
대리석무늬암치 동물>어류	낚시 - 남극	남극해에 자생하는 대구빙어의 한 종. 극지에 적응하기 위해 뼈가 부드럽게 진화하였다.
대전어[1] 동물>어류	낚시 - 자바해	몸 빛깔은 은백색이며 등 쪽에 희미한 검은색 점의 줄이 있는 물고기.
대주둥치[1] 동물>어류	낚시 - 남 아메리카 서해안	입이 매우 작으며 이빨이 없는 작은 물고기. 어려서는 바다 표면에 살다가 다 자라면 바닥 가까이에서 산다.
도루묵[1] 동물>어류	낚시 - 오호츠크해	아래턱이 튀어나와, 입이 위를 향해 있는 물고기. 입에 작은 치아가 있고 비늘이 없다.
동갈양태[1] 동물>어류	낚시 - 동해	아가미 부분의 길고 구부러진 뼈가 피부에 묻혀있는 물고기.
동갈자돔[1] 동물>어류	낚시 - 서 태평양	10m 이내의 수심에서 서식하는 물고기. 지느러미에서 몸까지 5줄의 흰색 가로띠가 있는데 성체가 되면 1줄만 남는다.
동강연치[1] 동물>어류	낚시 - 인도 남쪽	꼬리지느러미가 제비 꼬리처럼 생긴 물고기. 주둥이와 머리 윗부분에는 비늘이 없다.
동서대[1] 동물>어류	낚시 - 남중국해	몸 주변과 지느러미 막에 흑갈색의 그물 모양 얼룩무늬가 있는 물고기.
돛대돔[1] 동물>어류	낚시 - 중앙 태평양 동쪽	어릴 때는 혼자 지내지만, 점차 무리 지어 다니는 물고기. 등지느러미의 네 번째 가시가 길다.
돛새치[1] 동물>어류	낚시 - 북미 서해안, 샌프란시스코 앞바다, 캘리포니아만	크고 긴 등지느러미가 돛처럼 보이는 물고기. 상황에 따라 변하는 몸 색은 의사전달과 사냥에 이용한다.
두줄망둑[1] 동물>어류	낚시 - 북서 태평양	몸이 보랏빛을 띤 짙은 갈색의 물고기. 머리부터 꼬리까지 눈을 가로지르는 두 개의 갈색 세로띠가 있다.
마귀상어[1] 동물>어류	낚시 - 노르웨이해	전 세계에 분포하지만 발견하기 어려운 희귀한 물고기. 코가 길고 먹이를 먹을 때 턱이 튀어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매퉁이[2] 동물>어류	낚시 - 페르시아만	옆면의 가운데를 따라서 어두운색의 점이 8~10개 줄지어 있는 물고기. 작은 물고기를 먹으나 때로는 서로 잡아먹기도 한다.
먹붕장어[1] 동물>어류	낚시 - 멜라네시아	윗입술의 가장자리가 나누어져 있는 물고기. 꼬리가 머리와 몸통을 합친 것보다 길다.
먹테얼게비늘[1] 동물>어류	낚시 - 안다만해	제2 등지느러미가 제1 등지느러미보다 더 큰 물고기. 비늘은 큰 빗살 모양인데 쉽게 떨어져 나간다.
명태[1] 동물>어류	낚시 - 북동 태평양	머리와 입이 커서 대구로 불리는 물고기. 조선에서는 예로부터 제사와 고사, 혼례 등에 사용하는 귀중한 생선이다.
무늬가시돔 동물>어류	낚시 - 통가 부근	담색 바탕의 몸에 적갈색 구름무늬가 불규칙하게 있는 물고기. 아가미 뒷부분에 눈 크기의 암갈색 점무늬가 있다.
무늬갈돔[1] 동물>어류	낚시 - 서 인도양	비늘의 가장자리가 짙은 갈색을 띠어 갈색 세로띠가 몸을 가로지르는 것처럼 보이는 물고기.
물수배기[1] 동물>어류	낚시 - 남서 대서양	갈색 몸에 불규칙한 흑갈색의 구름무늬가 있는 물고기. 등지느러미의 가시가 피부 속에 파묻혀있다.
물퉁돔[1] 동물>어류	낚시 - 사모아섬	머리에 폭이 좁은 청색의 파도 줄무늬들이 있는 물고기. 성장할수록 줄무늬가 많아지고 가늘어진다.
바다바늘 동물>어류	낚시 - 버뮤다 섬	바늘을 닮은 것이 특징인 물고기. 넓은 바다에서 물고기 떼를 사냥하는 육식 물고기이다.
바다빙어[4] 동물>어류	낚시 - 발트해, 북해	빙어와 비슷하지만, 몸이 가늘고 긴 물고기. 산란기가 되면 하천으로 올라와 알을 낳으며, 몸에서 오이와 비슷한 향이 난다고 한다.
반딧불게르치[1] 동물>어류	낚시 - 잔지바르 앞바다	몸은 분홍빛이며 배 쪽이 은백색인 물고기. 각 지느러미는 투명한데 꼬리지느러미만 연한 분홍색이다.
배주름쥐치[1] 동물>어류	낚시 - 리마 서쪽 특화 해역	다양한 색깔에 화려한 모자이크 무늬를 가진 물고기. 바위 구멍에 잘 숨으며, 밤에는 몸을 옆으로 눕혀 잔다고 한다.
범돔[1] 동물>어류	낚시 - 중앙 태평양 동쪽	황색 바탕에 5개의 검은색 세로줄 무늬를 가진 물고기. 모습이 아름다워 식용보다는 관상용으로 유명하다.
베링늑대고기[1] 동물>어류	낚시 - 서 베링해	추운 지역에 서식하는 물고기. 조개껍데기 등을 부수느라 이빨이 빨리 닳지만, 매년 다시 자란다.
병어[1] 동물>어류	낚시 - 페르시아만	내해로 들어와 산란 후 외해로 나가 흩어져 서식하는 물고기. 배지느러미는 없으며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가 낫과 같이 안쪽으로 파여있다.
보라기름눈돔[1] 동물>어류	낚시 - 남 태평양 남쪽	몸이 옆으로 납작하고, 눈이 머리 중앙에 있는 물고기. 주로 대륙붕 주변 수심 90~115m에서 서식하나, 환경 적응 능력이 뛰어나 강 하구에도 나타난다.
복해마[1] 동물>어류	낚시 - 서 태평양	해마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몸 색깔이 황갈색 혹은 흑갈색인 물고기. 수컷의 육아낭에 넣어 산란한다.
붉은배파쿠[1] 동물>어류	낚시 - 아마존강 유역	아마존에 서식하는 피라냐의 일종. 잡식성으로 과일, 씨앗, 곤충, 물고기 등을 먹는다.
블랙아로와나[1] 동물>어류	낚시 - 남아메리카 강	물풀이 번성한 곳에 서식하는 물고기. 검은 몸 빛깔은 점차 성장하며 은색으로 변한다고 한다.
비막치어 동물>어류	낚시 - 남극	남빙양 주변에 서식하는 물고기. 지방이 많고 맛이 좋아 식용으로 인기가 많다.
뿔서대[1] 동물>어류	낚시 - 아굴라스 해저분지	13쌍의 흑갈색 세로무늬가 있는 물고기. 지느러미는 검은색과 노란색, 청백색이 섞여 있다.
선홍치[2] 동물>어류	낚시 - 아라비아해	제1 등지느러미와 제2 등지느러미가 막으로 연결된 물고기. 선홍치의 벌어진 입을 정면에서 보면 보닛 모자와 비슷하게 생겼다.
세동가리돔[1] 동물>어류	낚시 - 셀레베스해	회색 바탕의 황색 가로줄 무늬가 3개 있는 물고기. 100m 이상의 깊은 수심에서 무리를 이루어 서식한다.
아프리카폐어[1] 동물>어류	낚시 - 아프리카 강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뱀장어 모양의 물고기. 촘촘하게 난 이빨로 먹이를 갉아 먹는다고 한다.
왜주둥치[1] 동물>어류	낚시 - 동중국해	몸과 뺨이 작은 비늘로 덮여있고 머리에만 비늘이 없는 물고기. 등 쪽에 짙은 푸른색 점이 드문드문 있다.
우럭볼락 동물>어류	낚시 - 동중국해, 동해	머리에 날카로운 가시가 돋아 있는 물고기. 조선에서 식용으로 매우 인기가 좋다.
웰스메기[1] 동물>어류	낚시 - 발트해	최대 길이 5m가 넘는 매우 큰 메기. 매우 사나우며 사람을 먹이로 보고 공격하기도 한다.
유럽뱀장어[1] 동물>어류	낚시 - 노르웨이해	몸길이가 최대 1.5m 까지 자라는 물고기. 피부 호흡이 가능하여 물 밖에서도 숨을 쉴 수 있다.
자바리[1] 동물>어류	낚시 - 반다해	1m가 넘게 성장하는 농어. 버리는 부분 없이 전부 먹을 수 있다고 한다.
전기메기[2] 동물>어류	낚시 - 나일강	강력한 생체 전기를 발생시키는 메기. 350V까지 전기를 발생시켜 주변 물고기를 마비시킨 후 먹는다고 한다.
전기뱀장어[2] 동물>어류	낚시 - 아마존강 유역	어류 중 가장 높은 전기를 발생시키는 물고기. 850V까지 전기를 생산해 접촉하면 감전사할 수도 있다.
전어[1] 동물>어류	낚시 - 동해	등 쪽 비늘 열을 따라 작고 검은 점이 늘어선 물고기. 맛이 좋고 많이 잡히기 때문에 중요한 수산 자원이다.
제비날치[1] 동물>어류	낚시 - 북서 태평양	가슴지느러미가 머리끝에서 등지느러미 중앙에 달하는 물고기. 수면 위를 나는 습성이 있다.
제비활치[1] 동물>어류	낚시 - 오호츠크해	회갈색 몸에 갈색의 가로줄 무늬가 있는 물고기. 잡식성으로 다양한 먹이를 먹는다고 한다.
줄만새기[1] 동물>어류	낚시 - 희망봉 앞바다	만새기와 다르게 등과 배가 곡선을 이루는 물고기. 나이가 들수록 머리가 튀어나온다.
쥐치[1] 동물>어류	낚시 - 호바톤 동쪽 특화 해역	노란색 혹은 회갈색 몸에 여러 개의 암갈색 점이 있는 물고기. 껍질이 쉽게 벗겨져 편하게 요리할 수 있다.
참조기[1] 동물>어류	낚시 - 서 캐롤린 해저	산란기에 바다 밑을 무리 지어 헤엄쳐 다니며 개구리울음 소리를 내는 물고기. 조선에서는 고사와 혼례 등에 빠지면 안 되는 귀중한 생선으로 여긴다.
큰양놀래기[1] 동물>어류	낚시 - 반다해, 셀레베스해	머리에 큰 혹이 튀어나와 있는 물고기. 바닥에서 구한 먹이를 강한 이빨로 으깨 먹는다고 한다.
큰입선농어[1] 동물>어류	낚시 - 호주 남부	동남아시아부터 호주 연안까지 널리 분포하는 거대 농어.
학공치[1] 동물>어류	낚시 - 동 캐롤린 해저	입이 학의 주둥이처럼 길게 튀어나와 있는 물고기. 헤엄치는 속도가 빠르지 않아 불안하면 수면 위로 튀어 오르는 습성이 있다.
험프헤드앵무고기[1] 동물>어류	낚시 - 자바해	긁어먹은 산호의 양 만큼 석회 가루를 배설하는 물고기. 무리 지어 행동하며 한번 지나가고 나면 물이 뿌옇게 흐려진다 해서 버펄로피시라고도 불린다.
황날치[1] 동물>어류	낚시 - 남 아메리카 서해안 남쪽, 드레이크 해협	등이 녹청색이고 배가 은백색을 띠는 물고기. 물 밖으로 뛰어올라 수면 위 상당한 거리를 날 수 있다.
황다랑어[2] 동물>어류	낚시 - 버뮤다 제도	뒷지느러미가 길며 황색을 띠고 있는 물고기. 몸과 등은 암청색이며 중앙과 배 쪽에 밝은 점이 약 20개의 가로띠를 만들고 있다.
황매퉁이[1] 동물>어류	낚시 - 테라노바 앞바다, 북 대서양	혓바닥에도 이빨이 있는 물고기. 야행성으로 낮에는 가슴지느러미로 모래를 파헤친 후 눈만 내놓고 숨어지낸다고 한다.
황줄깜정이[1] 동물>어류	낚시 - 동아시아 동부	비늘의 바깥쪽 테두리가 짙은 갈색을 띠어 몸을 가로지르는 갈색 세로띠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 물고기. 냄새가 나기도 하지만 먹을 수 있다.
흡혈메기[1] 동물>어류	낚시 - 남아메리카 강	비늘이 없는 기생성 메기. 몸이 반투명해 물속에서는 보기가 힘들다. 다른 물고기 아가미로 들어가 기생하며 살을 조금씩 파먹는다고 한다.
가시나비고기[1] 동물>어류	낚시 - 중앙 태평양 동쪽	몸에 흰색 바탕에 검은색 경사진 줄이 여러 개 나타나는 물고기. 홍해에 서식하는 종류는 성어가 되면 이 무늬가 사라진다.
갈고등어[3] 동물>어류	낚시 - 동 인도양	등 쪽은 짙은 푸른색이고 가운데부터 밝아져 배 쪽은 은백색을 띠는 물고기. 산란기에 연안으로 이동해 여러 번에 걸쳐 수만 개의 알을 낳는다.
강도다리[1] 동물>어류	낚시 - 추크치해	수십 개의 가시가 달린 비늘이 몸과 머리를 덮고 있는 물고기. 갯벌이나 자갈, 모래 등의 바닥에서도 보이나 대개 150m 내의 수심에서 서식한다.
검은줄꼬리돔[1] 동물>어류	낚시 - 케이프 해저분지	몸은 회청색 바탕에 진한 청흑색의 가로줄 무늬가 있는 물고기.
고무꺽정이[1] 동물>어류	낚시 - 서 베링해	입 주위에 수많은 촉수가 수염처럼 난 물고기. 아가미에도 긴 수염 모양의 촉수가 있다.
궁제기서대[1] 동물>어류	낚시 - 중앙 태평양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 꼬리지느러미가 붙어 있는 물고기. 몸 옆면의 무늬가 지느러미 끝부분까지 갈라지지 않고 이어져 있다.
금줄촉수[1] 동물>어류	낚시 - 산호해	아래턱에 수염이 한 쌍이 있고, 색깔 변화가 심한 물고기. 등은 녹갈색 바탕이며 황백색 세로줄 무늬가 있다.
깃비늘치[2] 동물>어류	낚시 - 모잠비크 해협	배 쪽에 수십 개의 발광 기관을 가진 물고기. 대륙붕 주변에 서식하며 낮에는 수심이 깊은 곳에 있다가 밤에는 수심이 얕은 곳으로 올라온다.
나비가오리[2] 동물>어류	낚시 - 나미비아 앞바다	잿빛 갈색 바탕의 등 부분에 짙은 잔 점이 퍼져있는 가오리. 길이보다 폭이 넓고 독 가시가 있다.
나일퍼치[1] 동물>어류	낚시 - 나일강	나일강 주변에 서식하는 대형 농어. 다른 동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무리를 지어 행동한다.
날개다랑어[1] 동물>어류	낚시 - 샌프란시스코 앞바다	가슴지느러미가 긴 다랑어. 가슴지느러미가 뒷지느러미보다 더 뒤에 있고, 위에서 보면 날개를 펼친 것처럼 보인다.
노랑자리돔[1] 동물>어류	낚시 - 북동 태평양	앞이 무디고 짧은 주둥이를 가진 물고기. 동굴, 산호초, 암초 등에서 단독 혹은 작은 무리를 지어 생활한다.
녹색물결놀래기[1] 동물>어류	낚시 - 중앙 태평양 서쪽	몸 색깔이 녹색 또는 파란색인 물고기. 성장하면서 암컷에서 수컷으로 성전환한다.
놀락감펭[1] 동물>어류	낚시 - 동아시아 동부	이빨이 없으며 등 지느러미에 독침이 있는 물고기. 주로 바다 바닥의 바위나 산호초 사이에 숨어서 움직이지 않는 모습으로 발견된다.
눈양태 동물>어류	낚시 - 동 시베리아해	다른 양태류와 달리 몸에 점이나 무늬가 없는 물고기. 거의 이동하지 않고 서식 장소에 머무르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눈퉁군평선[1] 동물>어류	낚시 - 호주 서부	몸은 은회색 바탕에 4개의 너비가 넓은 세로줄 무늬가 있는 물고기.
도도바리[1] 동물>어류	낚시 - 서 캐롤린 해저	양턱의 앞 끝에 2쌍의 송곳니가 있는 물고기. 공격적인 성향이어서 다른 종을 뒤쫓아가 물어뜯는다고 한다.
도라도[1] 동물>어류	낚시 - 아마존강 유역	아마존강에 서식하며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대형 육식어.
도요새장어[1] 동물>어류	낚시 - 호바톤 동쪽 특화 해역	전세계 바다 심해에 서식하는 물고기. 길고 가느다란 몸이 1m가 넘게 자라지만 몸무게는 가볍다.
도화돔[1] 동물>어류	낚시 - 남 태평양 남쪽	새끼를 입에 머금어 키우는 물고기. 새끼가 키우는 동안 먹이를 먹을 수 없어 몸이 야위어진다고 한다.
독가시치[1] 동물>어류	낚시 - 호주 남부	지느러미에 수많은 독 가시를 가지고 있는 물고기. 어릴 때 있던 수많은 흰색 무늬는 자라면서 희미해진다.
돌묵상어[1] 동물>어류	낚시 - 스코샤해	길이가 15m나 되는 거대상어. 입을 크게 벌리고 천천히 유영하면서 플랑크톤을 걸러 먹는다고 한다. 덩치와 다르게 성격이 온순해 사람을 습격하지 않는다.
동갈방어[1] 동물>어류	낚시 - 남서 대서양	푸른색 몸에 6개의 어두운 가로띠를 가진 물고기. 상어나 대형어류와 함께 유영하는 모습이 마치 이들을 끌고 다니는 것처럼 보인다.
두줄벤자리[2] 동물>어류	낚시 - 자바해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에서 독성 물질을 분비하는 물고기. 입을 크게 벌릴 수 있어 예상보다 큰 먹잇감도 삼킬 수 있다.
물천구[1] 동물>어류	낚시 - 중앙 인도양	몸은 연한 갈색이며 인광성이 뛰어난 물고기. 대개 깊은 바다에 살지만, 강의 삼각주로 먹이를 찾아 이동하기도 한다.
바다뱀[1] 동물>어류	낚시 - 북미 서해안, 캘리포니아만	바다에 서식하며 회갈색 몸에 배가 은백색인 장어. 꼬리 길이가 머리와 몸통의 1.6배 정도로 더 길다.
백다랑어[1] 동물>어류	낚시 - 남 태평양 북쪽	배에 작은 흰점이 밀집되어 있고 부레가 없는 물고기. 수심 10m 이내의 얕은 연안에 서식하는데 염분이 낮거나 물이 탁한 해역에는 서식하지 않는다.
백미돔[3] 동물>어류	낚시 - 아라비아해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가 길게 발달해 꼬리지느러미가 3개인 것처럼 보이는 물고기. 몸이 검고 큰 빗 비늘로 덮여 있다.
뱀장어[1] 동물>어류	낚시 - 동중국해	다양한 서식 환경과 염분 농도에 적응력이 뛰어난 물고기. 담백하고 맛이 좋아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다.
별상어[3] 동물>어류	낚시 - 중앙 아메리카, 남 아메리카 서해안	몸길이가 약 1m 정도이며 등에 작은 흰색 반점이 있는 소형 상어.
붉돔[1] 동물>어류	낚시 - 알레스카만	온대 해역에 분포하며 몸 빛깔이 붉은 퉁돔. 등에 있는 돌기가 늙을수록 뚜렷해진다.
붉은메기[1] 동물>어류	낚시 - 에도 동쪽 특화 해역	배지느러미가 눈의 아래 배면에 달린 물고기. 맛이 좋아 상업적 가치가 높다.
붕장어[3] 동물>어류	낚시 - 버뮤다 제도	뱀장어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바다에만 서식하는 물고기. 껍질은 가죽제품을 만들 때 쓰고, 살은 먹는다.
뿔돔[1] 동물>어류	낚시 - 리마 서쪽 특화 해역	배지느러미를 제외하고 모두 주홍색을 띠는 물고기. 맛이 좋아 상업적 가치가 높다.
산호해마 동물>어류	낚시 - 통가 부근	해마와 비슷하나, 주둥이가 매우 짧은 물고기. 몹시 작고 둥글며 끝이 둔한 가시가 있다.
쏠배감펭[3] 동물>어류	낚시 - 동 인도양	수심이 얕고 암초가 많은 온난한 바다에 서식하는 물고기. 지느러미가 크게 발달했으며 독침을 지녔다.
엘리게이터가아[2] 동물>어류	낚시 - 북아메리카 강	신대륙 북쪽의 늪지대에 서식하며 주둥이 부분이 악어를 닮은 거대한 물고기.
은어[1] 동물>어류	낚시 - 중국 내륙 강	지느러미로 모래와 자갈을 파내 산란장을 만드는 물고기. 산란기에 수컷의 기름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 가장자리는 붉은색을 띤다.
지중해새치[2] 동물>어류	낚시 - 서 지중해, 아오니아해	이탈리아 부근에 주로 서식하는 새치. 다른 새치와 비교해 위쪽 부리가 짧다고 한다.
참돔[4] 동물>어류	낚시 - 남 태평양 동쪽, 셀레베스해	등이 붉은색이고 몸에 푸른빛의 작은 반점이 있는 물고기. 암컷보다 수컷의 성장이 빠르다고 한다.
철갑상어[3] 동물>어류	낚시 - 북동 대서양	입이 주둥이 아래쪽으로 열리고 수염이 있는 물고기. 알은 캐비어라 불리며 매우 귀하게 취급된다.
초록곰치[2] 동물>어류	낚시 - 카리브해	몸이 초록빛과 노란빛이며 몸길이가 2.5m 정도인 곰치.
칠성장어[1] 동물>어류	낚시 - 북 태평양	몸 옆에 일곱 쌍의 아가미구멍이 있는 장어. 턱이 없는 빨판 모양의 입으로 다른 물고기에 기생한다.
코끼리주둥이고기[3] 동물>어류	낚시 - 아프리카 강	주둥이 생김새가 코끼리의 코를 닮은 물고기. 시력이 좋지 않아 몸에서 전기를 만들어 서로 소통한다.
폴립테루스 엔들리케리[2] 동물>어류	낚시 - 아프리카 강	등에 수많은 지느러미를 가진 물고기. 먹이가 지나갈 때까지 잠복해서 사냥한다고 한다.
하스돔[1] 동물>어류	낚시 - 동 캐롤린 해저	등지느러미에 각자 다른 모양의 검은 점들이 3줄 있는 물고기. 자라면서 점의 크기가 작아지며 배 쪽부터 사라진다.
홉리아스 아이마라[2] 동물>어류	낚시 - 남아메리카 강	신대륙 남쪽 지역에 서식하는 민물고기. 물에 빠진 동물들을 공격할 정도로 흉포하다.
황새치[3] 동물>어류	낚시 - 남 아메리카 서해안 남쪽	갈색빛을 띠는 새치. 먹이를 잡을 때 뾰족한 주둥이를 이용한다.
갈돔 동물>어류	낚시 - 중앙 태평양	뾰족한 주둥이 밑에 입이 달린 돔. 먹이를 가리지 않아 청소부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감성돔[1] 동물>어류	낚시 - 에도 동쪽 특화 해역	도미류 중에 가장 검은 빛을 띠고 있는 물고기. 대부분 수컷이지만 이후 암수한몸이 되며 생후 4~5년 이후로는 대부분 암컷으로 성전환한다.
강남상어[1] 동물>어류	낚시 - 곡물 해안	열대 및 온대 해역에 광범위하게 분포하는 심해성 어류. 꼬리지느러미는 위쪽이 훨씬 크며 뒤끝에는 오목하게 팬 홈이 있다.
개복치 동물>어류	낚시 - 버뮤다 섬	꼬리지느러미가 퇴화하고 등 및 뒷지느러미가 비대한 희한한 모습의 물고기. 연안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에 서식하며 표층에서 잠을 자기도 한다.
개상어[2] 동물>어류	낚시 - 자바해	몸이 길고 꼬리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상어. 비슷하게 생긴 별상어보다 남쪽에 분포하며 그 수가 적다.
검은꼬리상어[1] 동물>어류	낚시 - 리마 서쪽 특화 해역	낮에는 해저에 있다가 야간에 수면으로 올라오는 상어. 갑각류를 포함해 다양한 물고기를 잡아먹는다.
고래상어[2] 동물>어류	낚시 - 중앙 인도양	몸길이 12m가 넘는 대형 상어. 갑각류, 오징어, 플랑크톤 등 작은 물고기를 물과 함께 들이마셨다가 여과해서 먹는다. 이빨이 강하지 않고 성격이 온순해 사람을 해치지 않는다고 한다.
곤들매기[1] 동물>어류	낚시 - 오호츠크해	아시아와 신대륙 북쪽 지역의 냉대기후에서 주로 서식하는 물고기. 연어와 같이 바다에서 상장한 후 강으로 돌아와 산란한다.
곱사연어 동물>어류	낚시 - 체르스키 부근	곱사송어라고도 불리는 물고기. 등 쪽이 청록색이고 배 쪽이 은백색이다.
귀상어[2] 동물>어류	낚시 - 리스본 앞바다	머리 좌우 측면이 망치 모양으로 돌출된 상어. 무리를 지어 다니며 사람을 공격하기도 한다.
그린란드상어[2] 동물>어류	낚시	상어 중 가장 북쪽에 서식하는 상어. 1년에 1cm 정도 성장하며 수명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오래 산다고 한다.
꺼끌복[1] 동물>어류	낚시 - 중앙 태평양 동쪽	작은 가시로 몸을 덮고 있는 물고기. 양턱에는 새의 부리 같은 강한 이빨이 있다.
꼬리기름상어[1] 동물>어류	낚시 - 남 태평양 동쪽	체형이 가느다란 방추형이며 빗 모양의 아래턱 이빨이 특징인 상어. 아가미구멍이 상어 중 가장 많다고 한다.
꼬치삼치[1] 동물>어류	낚시 - 호주 서부	온몸이 조그만 비늘로 덮여있는 물고기. 매우 빨라 시속 80km로 헤엄칠 수 있다고 한다.
꼭갈치[1] 동물>어류	낚시 - 서 베링해	길이 7cm 정도에 머리가 삼각형인 물고기. 온대와 열대의 깊은 바다에 산다.
남극이빨고기 동물>어류	낚시 - 남극	남극해에 서식하는 물고기. 이름에 걸맞게 이빨이 제법 날카로우며 갈색의 빛깔과 줄무늬를 지닌다.
노랑거북복[1] 동물>어류	낚시 - 남 태평양 북쪽	네모난 체형의 물고기. 어릴 때 있던 선명한 노란색에 검은 점들은 성장하면서 황갈색이나 녹갈색 바탕에 검은 테두리가 있는 흰 점으로 변한다.
노랑점무늬유전갱이[1] 동물>어류	낚시 - 하와이 앞바다	배는 은백색, 등은 회청색으로 노란 점무늬가 있는 물고기.
눈볼대[1] 동물>어류	낚시 - 남 태평양 남쪽	눈이 크며 입속이 검은빛을 띤 물고기. 몸집은 작지만, 맛이 좋아 고급 어종으로 취급된다.
다금바리[2] 동물>어류	낚시 - 셀레베스해	등지느러미가 톱날처럼 생긴 물고기. 서식지에서 최대한 이동하지 않다 보니 산란기에도 서식지에 알을 낳는다고 한다.
달고기[2] 동물>어류	낚시 - 흑해	몸 옆쪽에 크고 둥근 흑갈색 반점이 있는 물고기. 성 베드로가 그리스도의 세금을 내기 위해 달고기의 입에서 금화를 꺼낼 때 생긴 손자국이라는 전설이 있다.
돌돔[1] 동물>어류	낚시 - 남중국해	턱이 새의 부리 모양을 닮은 돔. 갑각류나 성게류 등을 이빨로 깨물어 속살을 빨아 먹는다고 한다.
돔발상어[1] 동물>어류	낚시 - 샌프란시스코 앞바다	등지느러미에 가시가 있는 상어. 눈 바로 뒤에 물을 뿜어내는 분수공이 있다.
동수구리[1] 동물>어류	낚시 - 남 인도양	분수공과 눈, 항문 주변에 뿔 모양의 작은 가시가 많은 물고기. 상태가 좋은 지느러미는 상업적 가치가 높다고 한다.
먹얼게비늘 동물>어류	낚시 - 통가 부근	몸은 전체적으로 암갈색이며 가슴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가 투명한 물고기. 진흙과 모래로 된 바닥에 흩어진 둥근 돌 주위에 홀로 지낸다고 한다.
모조리상어[1] 동물>어류	낚시 - 황금 해안	다른 상어에 비해 크기가 다소 작은 상어. 주로 단독생활을 하며 깊은 바다에서 서식한다.
무지개놀래기[1] 동물>어류	낚시 - 호주 남부	해안 근처의 해초나 바위에서 주로 발견되는 물고기. 순차적 자웅동체로 어느정도 자라면 수컷으로 변하는 것이 특징이다.
무태상어[1] 동물>어류	낚시 - 호바톤 동쪽 특화 해역	삼각형에 톱니처럼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상어. 어류나 작은 상어무리뿐만 아니라 사람까지 잡아먹는다고 한다.
밑성대[1] 동물>어류	낚시 - 북 태평양	주둥이 끝에 한 쌍의 가늘고 날카로운 가시가 있는 물고기. 등지느러미에 커다란 검은 점이 있다.
바다동자개[1] 동물>어류	낚시 - 리마 서쪽 특화 해역	입 주변에 세 쌍의 수염이 있는 물고기. 안전한 번식을 위해 적은 수의 알을 수컷의 입속에서 구강 부화한다.
뱀상어[1] 동물>어류	낚시 - 서 태평양	줄무늬가 호랑이 무늬를 닮은 상어. 백상아리처럼 매우 난폭한 종이며 대표적인 식인 상어이다.
복상어[1] 동물>어류	낚시 - 동중국해	바탕이 담갈색이며 7~8개의 암갈색 가로 구름무늬가 있는 물고기. 배에 공기나 물이 차 있을 때가 많아 자주 부풀어 있다.
빨간씬벵이[1] 동물>어류	낚시 - 태즈먼해	몸 빛깔이 다양하고, 주둥이 앞에 먹이 유인용으로 1개의 긴 돌기가 있는 물고기. 이빨이 매우 날카롭다.
수염상어[1] 동물>어류	낚시 - 동아시아 동부	입술과 머리에 달린 피부 돌기가 마치 수염처럼 보이는 물고기. 갈라지지 않은 단일형 꼬리지느러미에 뒷지느러미가 연결되어 있다.
술전갱이[1] 동물>어류	낚시 - 아라푸라해	등이 연한 청록색이고 푸른 반점이 있는 물고기. 하루를 주기로 수심을 바꿔가며 서식한다고 한다.
스쿼럴피쉬[1] 동물>어류	낚시 - 중앙 대서양	대서양 암초 지대에 서식하는 야행성 물고기. 지느러미가 길고 눈이 크다.
쑥감펭[1] 동물>어류	낚시 - 동 캐롤린 해저	몸 색깔을 주변 색으로 위장해 다가온 먹이를 잡아먹는 물고기. 포식자에게 들키면 가까이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모래 먼지를 일으키고 도망친다고 한다.
악상어[1] 동물>어류	낚시 - 추크치해	외부 온도에 상관없이 스스로 체온을 조절할 수 있는 상어. 주로 암컷은 동쪽에, 수컷은 서쪽 지역에 살다가 번식기가 되면 먼 거리를 이동해 짝을 만난다고 한다.
얼룩상어[1] 동물>어류	낚시 - 북서 태평양	몸에 13줄의 넓은 갈색 가로띠가 있고, 흰 반점이 있는 상어. 꼬리지느러미의 아랫부분이 없는 대신 끝에 홈이 있다.
얼비늘치[1] 동물>어류	낚시 - 동아시아 동부	주둥이가 짧고, 몸체의 크기에 비해 입과 눈이 매우 큰 물고기. 심해성 어류로 수심이 매우 깊은 바다에 서식한다.
옥돔[1] 동물>어류	낚시 - 캘리포니아만	말머리를 닮은 물고기. 맛이 매우 좋아 고급 어종으로 취급된다.
유리메기[2] 동물>어류	낚시 - 남아메리카 강	비늘로 덮여 있지 않고 유리처럼 투명해 내부가 보이는 물고기. 기관이 모두 앞에 몰려 있으며 은색 막으로 싸여있다.
종대우럭[1] 동물>어류	낚시 - 멜라네시아	2개의 흰색 띠가 있고 그 아래 작은 검은색 띠가 있는 물고기. 성체가 되면 흰색 띠가 점차 어두워지고 검은색 띠는 점으로 변한다.
주걱철갑상어[4] 동물>어류	낚시 - 북아메리카 강	신대륙 북쪽 지역에 서식하는 주둥이가 주걱처럼 넓적한 상어. 먹이인 동물성 플랑크톤 무리를 찾기 위한 수만 개의 감각 수용기로 덮여 있다.
주름상어[4] 동물>어류	낚시 - 버뮤다 제도	뱀장어처럼 가늘고 긴 상어. 심해에 산다는 정보가 있지만 알 방법이 없다.
준치[1] 동물>어류	낚시 - 반다해	배는 둥근 곡선이지만, 등이 직선에 가까운 물고기. 잔가시가 많아서 먹기 힘들지만, 맛이 굉장히 좋아 상업적 가치가 높다.
쥐가오리[5] 동물>어류	낚시 - 북 대서양 북쪽	만타라고도 불리며 5m가 넘는 거대 가오리. 새우보다 큰 동물은 먹지 않아 가까이 가도 공격하지 않는다고 한다.
참다랑어[1] 동물>어류	낚시 - 북미 서해안	죽으면 즉시 체온이 올라가 몸 색깔이 흑색으로 변하는 물고기. 맛이 매우 좋아 최고급 식자재로 취급된다.
청새리상어[1] 동물>어류	낚시 - 남 태평양 서쪽	수온이 낮고 깊은 바다를 좋아하는 상어. 공격성이 강해 사람을 공격하기도 한다.
체장메기[1] 동물>어류	낚시 - 호바톤 동쪽 특화 해역	수심이 깊은 곳의 모래와 진흙 속에 굴을 파고 사는 메기. 식감이 이상적이며 요리 맛이 훌륭하다고 한다.
칠성상어[1] 동물>어류	낚시 - 페르시아만	몸은 청회색 바탕에 붉은 갈색 반점이 흩어져 있는 상어. 아가미구멍이 양쪽에 7개씩 있다.
톱가오리[1] 동물>어류	낚시 - 남 아메리카 서해안 남쪽, 드레이크 해협	톱날처럼 날카로운 주둥이를 가진 가오리. 뛰어난 무기를 가졌지만, 입의 특성상 먹이를 물어뜯을 수 없어 작은 먹이만 먹는다.
톱상어[1] 동물>어류	낚시 - 동해	납작한 머리와 주둥이에 날카로운 이빨이 톱날처럼 늘어서 있는 상어. 진흙 속 작은 동물들을 긴 주둥이로 파헤쳐 잡아먹거나 사이에 파고 들은 뒤 주둥이를 휘둘러 떼로 다니는 물고기를 잡아먹는다.
펠리컨장어[1] 동물>어류	낚시 - 에도 동쪽 특화 해역	심해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기묘한 모습의 물고기. 가늘고 긴 몸에 입이 매우 크며 비늘이 없다.
표범상어[1] 동물>어류	낚시 - 황해	몸은 붉은빛을 띤 갈색이며 배를 제외한 몸 전체에 표범처럼 작은 갈색 점이 있는 상어.
피라루쿠[1] 동물>어류	낚시 - 아마존강 유역	아마존강 유역에 서식하는 최대 5m의 거대 물고기. 붉은 물고기라는 뜻처럼 꼬리로 갈수록 점점 붉어진다.
해덕대구 동물>어류	낚시 - 동 시베리아해	북대서양에 서식하는 물고기. 북해의 낚시꾼들에게 식량이 되는 중요한 물고기다.
홍대치[1] 동물>어류	낚시 - 중앙 태평양 서쪽	몸이 길고 가늘어 채찍 모양으로 길게 늘어져 있는 독특한 물고기. 외모와 다르게 굉장히 맛이 좋다고 한다.
홍살귀상어[1] 동물>어류	낚시 - 중앙 아메리카	머리가 T자형이며 두 눈 사이가 먼 상어. 성질이 포악하며 사람도 공격한다.
흑점꺼끌복[1] 동물>어류	낚시 - 산호해	몸 전체에 작은 가시가 돋아나 있는 물고기. 지역에 따라 몸 색깔과 무늬가 다르며 지느러미는 몸과 색이 비슷하다고 한다.
흰배환도상어[1] 동물>어류	낚시 - 서 캐롤린 해저	꼬리지느러미의 윗부분이 몸보다 더 긴 상어. 배가 흰색이며 환도상어류 중에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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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가자미[2]

동물>어류

낚시 - 추크치해

이빨은 뭉툭한 원뿔 모양으로 불규칙하게 한 줄로 되어 있는 물고기.
두 눈이 오른쪽에 쏠려 있으며 눈이 달린 쪽의 옆구리에 거칠고 촘촘한 비늘과 작은 가시가 있다.

까지가자미

동물>어류

낚시 - 배로우 부근

눈이 몸의 왼쪽에 치우쳐져 있는 물고기.
눈이 있는 쪽은 흑갈색을 띠며 흑색점이 있지만, 눈이 없는 쪽은 흰 빛깔을 띤다.

남극빙어[1]

동물>어류

낚시 - 스코샤해

남극해에 서식하는 물고기.
척추동물 중 유일하게 피가 흰색이다.

노랑가오리[1]

동물>어류

낚시 - 서 베링해

몸이 노란빛이나 붉은빛을 띠는 가오리.
꼬리는 채찍 모양으로 몸통보다 2배 정도 길다.

녹줄돔[1]

동물>어류

낚시 - 에도 동쪽 특화 해역

가로로 에메랄드빛 얼룩무늬가 희미하게 나타나는 물고기.
작은 개체는 얕은 만에 주로 서식하고 성장하면서 좀 더 깊은 물로 이동한다.

대서양고등어[1]

동물>어류

낚시 - 노르웨이해

주로 북대서양에 서식하는 물고기.
연안에서 멀리 떨어진 심해에서 겨울을 보내고 봄이 되면 다시 연안으로 돌아오는 것이 특징이다.

멸치[1]

동물>어류

낚시 - 캘리포니아만, 남 태평양 동쪽

가슴지느러미가 배 쪽에 치우친 물고기.
무리 지어 서식하고 기후에 맞춰 연안과 외양을 회유한다.

발광민대구

동물>어류

낚시 - 버뮤다 섬

몸길이가 최대 30cm까지 자라는 물고기.
수심 50m 이상의 아열대와 온대 해역에서 서식한다.

병치돔[1]

동물>어류

낚시 - 버뮤다 제도, 서 대서양, 테라노바 앞바다

선홍색이며 아가미 아래쪽과 몸 중앙에 은빛이 보이는 물고기.
등지느러미 끝부터 배지느러미 끝까지의 길이가 몸 전체 길이보다 길다.

보리멸[1]

동물>어류

낚시 - 사모아섬

모래를 더듬어 먹이를 찾아 먹는 물고기.
무리로 다니며 위험을 감지하면 모래 속에 숨는다고 한다.

불꽃청줄돔[1]

동물>어류

낚시 - 곡물 해안

오세아니아의 여러 산호초에 서식하는 물고기.
새우류 및 작은 물고기, 해초 등을 먹는다.

불뚝복[1]

동물>어류

낚시 - 남동 인도양

불룩 튀어나온 배가 늘어진 큰 주머니처럼 보이는 물고기.
몸과 지느러미는 갈색이고 옆면에 청흑색의 점무늬가 있다.

붉은입술부치[1]

동물>어류

낚시 - 중앙 아메리카

붉은 입술을 가진 물고기.
바닥을 걸어 다닐 수 있으며 머리에 있는 돌기로 물고기를 유인해 잡아먹는다고 한다.

빨간양태[1]

동물>어류

낚시 - 중앙 태평양 서쪽, 중앙 태평양

눈 아래에 4~5개의 가시가 있는 물고기.
꼬리지느러미 아랫부분에 검은 점무늬가 있는데 눈보다 크다.

사랑놀래기[1]

동물>어류

낚시 - 퍼스 해저분지

3~4줄의 주홍색 반점이 있는 물고기.
등지느러미 가운데에 크고 검은 점무늬가 있다.

상날치[1]

동물>어류

낚시 - 남중국해

날치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가슴지느러미가 꼬리지느러미까지 닿는 물고기.

새가라지[1]

동물>어류

낚시 - 샌프란시스코 앞바다

본래 노란색 세로줄 무늬가 있으나 죽으면 사라지는 물고기.

새날치[1]

동물>어류

낚시 - 반다해

가슴지느러미가 노란색이며 암갈색 반점이 있는 날치.
물 밖으로 뛰어올라 먼 거리를 미끄러지듯 날 수 있다.

새눈치[1]

동물>어류

낚시 - 안다만해

배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가 노란색을 띠고 있는 돔.
몸은 연한 회색이며 어두운 세로띠가 있다.

새다래[1]

동물>어류

낚시 - 호바톤 동쪽 특화 해역

본래 은백색이지만 죽으면 검은색으로 변하는 물고기.
가슴지느러미는 매우 길지만, 배지느러미는 매우 짧다.

색줄멸[1]

동물>어류

낚시 - 중앙 아메리카

비늘이 몸에 붙어있고 둘레에 둔한 톱니가 있는 물고기.

송어[1]

동물>어류

낚시 - 중국 내륙 강

옆면에 복숭아색의 불규칙한 구름무늬가 있는 물고기.
산란기의 암컷과 수컷은 바다에서 강으로 올라와 산란 후 죽는다고 한다.

숭어[1]

동물>어류

낚시 - 황금 해안

비늘 중앙의 어두운 반점 때문에 여러 개의 세로줄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물고기.

실붉돔[1]

동물>어류

낚시 - 동 캐롤린 해저

배지느러미와 가슴지느러미의 줄기가 매우 길어 뒷지느러미까지 닿는 물고기.

실전갱이

동물>어류

낚시 - 통가 부근

어린 개체의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의 줄기가 실처럼 길게 늘어진 물고기.
성인이 되면서 줄기가 점점 짧아진다.

아구상어[2]

동물>어류

낚시 - 페르시아만

다른 상어와 달리 분수공이 없으며 이빨의 가장자리도 톱니 모양이 아닌 상어.

알락우럭[1]

동물>어류

낚시 - 북동 태평양

갈색 몸에 다각형의 흑갈색 점무늬로 뒤덮인 물고기.

애붕장어[1]

동물>어류

낚시 - 희망봉 앞바다, 케이프 해저분지

몸이 길고, 꼬리 끝이 실 모양인 물고기.
입을 다물면 이빨 띠가 입 밖으로 드러난다.

양태[1]

동물>어류

낚시 - 남서 인도양

몸과 머리가 납작한 물고기.
연한 갈색의 등에 진한 흑갈색 점들이 흩어져 있다.

어렝놀래기[1]

동물>어류

낚시 - 인도 남쪽

등지느러미의 가장 앞 가시 2개가 길게 늘어진 물고기.
수컷은 흑자색으로 황록색 물결무늬가 있고 암컷은 적갈색 또는 황록색이다.

어름돔[1]

동물>어류

낚시 - 동아시아 동부

회청색 바탕에 너비가 넓은 세 개의 흑갈색 줄무늬가 있는 물고기.
2번째와 3번째 줄무늬 부분에 검은 점들이 있다.

여을멸[1]

동물>어류

낚시 - 호주 남부

바닥이 모래나 진흙으로 된 연안에 서식하는 물고기.
목구멍쪽 위와 아래에 먹이를 으깰 수 있는 분쇄치를 갖고있다.

열빙어[1]

동물>어류

낚시 - 레브라도해, 허드슨만

등지느러미가 몸 중앙에서부터 시작하는 물고기.
모래 해변에 알을 낳으며 산란 후 해변에서 죽는다.

옥두놀래기[1]

동물>어류

낚시 - 북미 서해안

폭넓은 4개의 붉은색 띠를 가진 물고기.
위협을 느끼거나 야간에 잠을 잘 때 모래 속으로 파고 들어가 숨는 습성이 있다.

왕연어[1]

동물>어류

낚시 - 캘리포니아만, 중앙 태평양 동쪽

북태평양에 넓게 서식하며 2m까지 자라는 대형 연어.
산란기가 되면 태어난 하천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한다.

육동가리돔[1]

동물>어류

낚시 - 사모아섬

몸에 6줄의 넓은 흑갈색 가로줄 무늬가 있는 물고기.

자붉돔[1]

동물>어류

낚시 - 동해

담갈색 몸에 배가 흰색을 띠는 물고기.
먹이를 가리지 않는 포식성 어류이다.

적투어[1]

동물>어류

낚시 - 동아시아 동부

몸은 은빛이고, 비늘의 가장자리가 붉은색을 띠는 물고기.

전기가오리[1]

동물>어류

낚시 - 추크치해

몸에서 전기를 일으키는 가오리.
작은 고기를 감전시켜 잡아먹는다고 한다.

점다랑어[1]

동물>어류

낚시 - 남 태평양 서쪽, 남 태평양 남쪽

부레가 없으며, 가슴 부위 외에는 비늘이 없는 물고기.
흥분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가슴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 사이에 둥근 검은색 무늬가 1~8개가 나타난다.

점줄우럭[1]

동물>어류

낚시 - 아굴라스 해저분지

몸의 중앙에 작고 둥근 흑색점이 세로줄 무늬를 이루는 물고기.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 꼬리지느러미에도 같은 모양의 점이 있다.

점해마[1]

동물>어류

낚시 - 알레스카만

해마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머리 위의 관이 매우 낮은 물고기.
등에 3개의 검은색의 둥근 점이 있다.

정어리[6]

동물>어류

낚시 - 유럽 전역

수십만에서 수백만 마리가 간격을 유지하며 헤엄치는 물고기.
먹이사슬의 최하위 단계여서 바다의 목초라고도 불린다.

줄갈돔[1]

동물>어류

낚시 - 동 캐롤린 해저

너비가 좁고 여러 개의 황색 세로줄 무늬가 있는 물고기.
필요에 따라 암컷에서 수컷으로 성전환할 수 있다고 한다.

줄무늬주둥치[1]

동물>어류

낚시 - 호주 서부, 자바해

등에 10~15개의 어두운 가로줄 무늬를 가진 물고기.
등지느러미의 2번째 가시가 가장 길다.

줄삼치[1]

동물>어류

낚시 - 하와이 앞바다

등에 연한 푸른색 바탕에 6개의 암청색 세로줄 무늬가 있는 물고기.
작은 다랑어들과 섞여 무리 지어 다닌다.

줄전갱이[1]

동물>어류

낚시 - 자바해

성장하며 색깔이 바뀌는 물고기.
어렸을 때는 금색을 띠고 6개의 검은 가로줄 무늬가 있지만, 성체가 되면 갈색으로 변하고 줄무늬가 사라진다.

참치방어[6]

동물>어류

낚시 - 리스본 앞바다, 서 지중해, 아오니아해

몸 옆면에 2개의 청색 세로줄 무늬가 있는 물고기.
몸 중앙에 폭넓은 황색 선이 있지만 죽으면 사라진다.

철갑둥어[2]

동물>어류

낚시 - 잔지바르 앞바다

몸이 황금빛이며 비늘 가장자리에 갈색 띠가 있는 물고기.
배지느러미에 1개의 길고 강한 가시가 있다.

청줄청소놀래기[1]

동물>어류

낚시 - 중앙 태평양 서쪽, 동 시베리아해

다른 어류의 아가미 혹은 입속의 찌꺼기나 기생충을 먹는 물고기.

청황돔[1]

동물>어류

낚시 - 서 태평양

청색 몸에 황갈색 점들이 퍼져 있는 물고기.

초승제비활치[1]

동물>어류

낚시 - 셀레베스해

몸이 마름모 꼴이며 3개의 너비가 다른 흑갈색 가로줄 무늬가 있는 물고기.

큰눈홍치[1]

동물>어류

낚시 - 멜라네시아

눈이 크고 몸에 붉은색 가로줄 무늬가 규칙성 없이 난 물고기.

큰뿔표문쥐치[1]

동물>어류

낚시 - 남 태평양 동쪽

머리에 전방을 향해 뻗은 뿔 모양의 돌기가 있는 물고기.
몸은 균일하게 다갈색이나, 꼬리지느러미 끝부분만 연한 노란색을 띤다.

큰점촉수[1]

동물>어류

낚시 - 북 태평양

황적색 몸 옆면에 동공보다 큰 검은 반점이 있고 그 뒤로 옅은 분홍색의 반점이 있는 물고기.

타락치[3]

동물>어류

낚시 - 북 대서양 북쪽, 북동 대서양, 동 대서양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의 모양이 비슷하고 낫처럼 생긴 물고기.

타폰[1]

동물>어류

낚시 - 남 대서양

지느러미가 연한 노란색을 띠는 물고기.
규칙적으로 물 위에 올라와 숨을 쉰다.

탐바퀴[1]

동물>어류

낚시 - 아마존강 유역

아마존에 서식하는 검은색의 물고기.
어금니처럼 생긴 이빨로 씨앗과 견과류를 부숴 먹는다.

통치[1]

동물>어류

낚시 - 동 인도양

배지느러미에 있는 1개의 가시가 성장하면서 없어지는 물고기.
등지느러미 앞부분에 검은색 점무늬가 있다.

파랑쥐치[1]

동물>어류

낚시 - 남동 인도양

다양한 색깔의 점무늬와 줄무늬가 있는 물고기.

표문쥐치[1]

동물>어류

낚시 - 서 인도양

눈앞에 작은 뿔이 있는 물고기.
성체가 되면 꼬리지느러미의 양 끝이 실 모양으로 길게 연장된다.

플레코스토무스[1]

동물>어류

낚시 - 남아메리카 강

다른 물고기가 떨어트린 먹이나 녹조류를 먹는 물고기.
입이 다른 물체에 쉽게 붙을 수 있게 되어 있다.

해마[1]

동물>어류

낚시 - 남 아메리카 서해안

말과 같은 머리에 배가 튀어나와 있으며 꼬리가 둥글게 감겨있는 물고기.
수컷의 육아낭에서 알을 부화시킨다.

해포리고기[1]

동물>어류

낚시 - 남 인도양, 아라푸라해

5개의 진한 청흑색 세로줄 무늬가 있는 물고기.
산란기가 되면 무늬가 군청색으로 변한다.

홍기가라지[2]

동물>어류

낚시 - 중앙 대서양

등은 청색이고 배는 은백색이며, 꼬리지느러미가 붉은빛을 띠는 물고기.

홍어[1]

동물>어류

낚시 - 남 아메리카 서해안 남쪽, 드레이크 해협

가오리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주둥이가 뾰족한 물고기.
조선 사람들이 음식으로 즐겨 먹으며 상업적 가치가 높은 어종이다.

환도상어[2]

동물>어류

낚시 - 페르시아만

온대 및 열대 해역에 광범위하게 서식하는 상어.
꼬리 크기가 몸의 절반 수준이라고 한다.

황돔[1]

동물>어류

낚시 - 동중국해

등에 3개의 황색 구름무늬가 있는 물고기.
여름에 얕은 곳에 서식하다, 겨울에 깊은 곳으로 이동한다.

황등어[2]

동물>어류

낚시 - 남 인도양

청색 몸에 등지느러미 뒤쪽 등이 황색을 띠는 물고기.

흑새치[1]

동물>어류

낚시 - 인도 남쪽

두텁고 짧은 부리를 가진 대형 새치.
지느러미가 단단해 몸을 향해 접을 수 없다고 한다.

흑줄돔[1]

동물>어류

낚시 - 남동 인도양

몸은 회갈색이며 7개의 검은색 가로줄 무늬가 있는 물고기.

흰동가리[1]

동물>어류

낚시 - 인도 남쪽

따듯한 바다에서 서식하는 흰 얼룩의 물고기.
말미잘 독에 강해서 적이 습격하면 말미잘 촉수 사이로 숨어 버린다.
암컷이 죽으면 수컷이 암컷으로 성을 바꾸고 번식시킨다.

흰점꺼끌복[1]

동물>어류

낚시 - 남 인도양

등이 녹갈색이고 흰색의 작고 둥근 반점이 있는 물고기.
주둥이와 꼬리를 제외하고 작은 가시로 뒤덮여 있다.

가시해마[1]

동물>어류

낚시 - 아라푸라해

코 주변에 검은색 줄무늬가 있는 해마.
머리와 몸의 결절 사이에 가늘고 뾰족한 가시가 있다.

각시돔[1]

동물>어류

낚시 - 중앙 태평양 서쪽, 중앙 태평양

대륙이나 큰 섬 주변의 경사가 완만한 해저에 서식하는 물고기.
요리법이 다양하다.

갑옷메기[1]

동물>어류

낚시 - 중국 내륙 강

칼리크티스과라고도 불리는 메기.
두 줄의 판들이 몸을 덮고 있어서 갑옷 메기라고 불린다.

게르치[1]

동물>어류

낚시 - 셀레베스해

동아시아에 분포하며 몸길이 50cm 정도의 물고기.
어릴 때는 무리를 지어 연안 얕은 곳에서 플랑크톤을 먹으며 떠돌다가 성장하면 수심이 깊은 곳으로 내려가 암초 지대에 서식한다.

고등어[3]

동물>어류

낚시 - 북 대서양 북쪽

등에 녹색을 띤 검은색 물결무늬가 있고 배는 은백색인 물고기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하며 따뜻한 바다를 좋아한다.

곱상어[4]

동물>어류

낚시 - 아오니아해

몸에 지방질이 많아 기름 상어라고도 불린다.
주 먹이인 대구나 명태 등을 따라 이동한다.

긴가라지[1]

동물>어류

낚시 - 태즈먼해

뒷지느러미가 꼬리지느러미까지 뻗어 있는 물고기.
각 지느러미의 막은 투명하며 연한 갈색을 띤다.

날치[1]

동물>어류

낚시 - 동아시아 동부

위협을 느끼면 물 밖으로 튀어나와 큰 가슴지느러미로 비행하는 물고기.
300~400m를 30~40초까지 비행하며 이동할 수 있다.

넙치[1]

동물>어류

낚시 - 남중국해

보호색 덕분에 모랫바닥과 구분이 잘 안 되는 물고기.
왼쪽에 눈이 몰려있는데 성장하면서 오른쪽 눈이 왼쪽으로 이동하기 때문이다.

네눈박이송사리[1]

동물>어류

낚시 - 아마존강 유역

눈이 반으로 갈라져 위와 아래로 나뉘어 있는 물고기.
위쪽 눈으로 포식자를 살피고 아래 눈으로 먹이를 찾는다고 한다.

놀락민태[1]

동물>어류

낚시 - 태즈먼해

등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는 자줏빛을 띤 검은색이고 그 외에는 붉은빛을 띠고 있는 심해성 물고기.

농어[1]

동물>어류

낚시 - 남중국해

몸이 가늘고 긴 타원형 물고기.
겨울철에 연안이나 만 입구 암초 지대에 알을 낳은 뒤 수심이 깊은 곳으로 이동한다.

대빨판이[5]

동물>어류

낚시 - 동 지중해

제1 등지느러미가 빨판처럼 변한 물고기.
빨판을 다른 바다 동물이나 선박 등에 붙여 따라다닌다고 한다.

동동갈치[1]

동물>어류

낚시 - 서 대서양, 테라노바 앞바다

갈치와 비슷하게 생기고 꼬리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가 매우 작은 물고기.
등과 뒷지느러미에 수십 개의 지느러미 줄기가 있다.

두건망둑[1]

동물>어류

낚시 - 황해

몸은 황갈색 바탕으로 각 비늘의 가장자리가 붉은색을 띠는 물고기.

두동가리돔[1]

동물>어류

낚시 - 잔지바르 앞바다

청백색의 몸에 폭넓은 두 개의 가로띠가 있는 물고기.
등지느러미의 가시가 실처럼 길게 이어져 있다.

두줄베도라치[1]

동물>어류

낚시 - 동중국해

머리 위에 작은 구멍이 3개 있으며 몸에 비늘이 없는 물고기.
주둥이부터 눈을 지나 꼬리까지 흰색의 세로띠가 있다.

두툽상어[1]

동물>어류

낚시 - 북서 태평양

눈이 매섭게 찢어진 물고기.
방패비늘로 덮여 있어 뒤에서 앞으로 문지르면 부드럽지만, 앞에서 뒤로 문지르면 꺼끌꺼끌하다.

둥글돔[1]

동물>어류

낚시 - 서 캐롤린 해저

붉은빛을 띠며 배지느러미 끝만 검은빛의 물고기.

등가시치[1]

동물>어류

낚시 - 동해

눈앞 쪽에 두 쌍의 콧구멍이 있는 물고기.
앞 콧구멍은 매우 작아 흔적만 남아 있다.

만새기[1]

동물>어류

낚시 - 북 대서양, 레브라도해, 허드슨만

배 부분이 황금색인 물고기.
큰 머리는 거의 수직형이며 꼬리 쪽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모양이다.

망치고등어[1]

동물>어류

낚시 - 오호츠크해

고등어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배 쪽에 검은 반점이 있는 물고기.
가슴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를 제외한 나머지 지느러미는 투명하다.

매날치[5]

동물>어류

낚시 - 리스본 앞바다, 서 지중해

등지느러미가 시작되는 부분이 뒷지느러미의 시작 부분과 같은 높이에 있는 날치.

무늬깜정이[1]

동물>어류

낚시 - 희망봉 앞바다, 케이프 해저분지

몸에 여러 개의 백색 반점이 나타나거나, 노란빛이 되기도 하는 물고기.
평소에는 은회색 몸에 비늘의 가장자리가 갈색빛을 띤다.

무늬바리[1]

동물>어류

낚시 - 에도 동쪽 특화 해역

적색, 암녹색, 암적색 등 다양한 몸 색깔을 가진 물고기.
몸과 지느러미에 일정한 간격으로 작은 청색 점무늬가 있다.

무늬쥐치[1]

동물>어류

낚시 - 남서 인도양

몸 전체에 눈송이 모양의 흰 무늬가 뿌려진 물고기.
흰 무늬는 성장하면서 조금씩 없어진다고 한다.

무늬퉁돔[1]

동물>어류

낚시 - 아라푸라해

밤에는 적색으로 변하는 물고기.
평소에는 등 쪽이 회갈색, 배 쪽이 옅은 황색이다.

무지개송어[1]

동물>어류

낚시 - 북서 태평양

배를 제외한 몸 전체에 작고 검은 점들이 흩어져 있는 물고기.
살아있을 때는 옆면 중앙에 붉은빛의 세로줄 무늬가 나타난다.

물각쥐치[1]

동물>어류

낚시 - 남서 인도양

등지느러미 가시가 눈보다 앞에 있는 물고기.
몸 가운데 2개의 뚜렷한 녹갈색 세로줄 무늬가 있다.

물개복치[1]

동물>어류

낚시 - 곡물 해안

꼬리지느러미가 퇴화하여 키처럼 변한 물고기.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로 노를 저어 이동한다.

민밀복[1]

동물>어류

낚시 - 남서 인도양

배 쪽이 작은 가시로 덮여있으며 등에 가시가 없는 물고기.
아가미구멍 부근이 검은색이다.

밀복[1]

동물>어류

낚시 - 나미비아 앞바다

등 쪽과 배 쪽에 작은 가시로 덮여있는 물고기.
근육과 피부에 독이 있다고 한다.

바닥가오리[1]

동물>어류

낚시 - 오호츠크해

등과 꼬리 쪽에 작은 가시가 빽빽이 난 가오리.
눈 뒤에 날카로운 가시 한 줄이 더 있다.

반지[1]

동물>어류

낚시 - 북 태평양

배 쪽에 있는 가슴지느러미 상단부가 실 모양으로 긴 물고기.
머리는 매우 작은데 입이 매우 크다.

배불뚝치[1]

동물>어류

낚시 - 중앙 인도양

부풀어 오른 배가 반원 모양이며 비늘이 없는 물고기.
등은 암청색이고 배는 은백색이며 2~3줄의 어두운 반점이 있다.

벌감펭[1]

동물>어류

낚시 - 안다만해

비늘이 뺨에만 있는데, 작은 빗 비늘이며 독특하게 배열된 물고기.
등지느러미 가시에 독샘이 있다.

벵에돔

동물>어류

낚시 - 동중국해, 동해

어두운 흑갈색을 띠며 배 부분이 약간 밝은 물고기.
끝이 3갈래로 갈라진 이빨은 해조류를 긁어먹기에 적합하다.

별목탁가자미[1]

동물>어류

낚시 - 서 인도양

어려서는 원형에 가까우나 성장하면서 달걀모양으로 변하는 물고기.
몸은 연한 갈색빛이며 작은 갈색 점이 있다.

별보리멸[1]

동물>어류

낚시 - 멜라네시아

몸이 긴 원통형이며, 연한 갈색 바탕에 2열의 갈색 점무늬가 있는 물고기.

별복[1]

동물>어류

낚시 - 나미비아 앞바다

꼬리지느러미와 주둥이를 뺀 몸 전체에 가시가 난 물고기.
등은 암갈색이고 배는 연한 색이며, 희미한 흰점이 여기저기 있다.

별쭉지성대[1]

동물>어류

낚시 - 모잠비크 해협

가슴지느러미가 크고 길어서 꼬리까지 이르는 물고기.
머리 뒤에 1개의 긴 가시가 돋아있다.

병치매가리[1]

동물>어류

낚시 - 호주 서부, 자바해

몸과 지느러미가 전체적으로 암갈색을 띠는 물고기.
야간에 수면 층에 나타나 옆으로 누워 헤엄친다고 한다.

봉오리양태[1]

동물>어류

낚시 - 반다해

강한 이빨을 가진 물고기.
몸에 어두운 반점이 있으며 8줄의 희미한 어두운색 가로띠가 있다.

분장어[1]

동물>어류

낚시 - 산호해

금속성 광택을 띠는 푸른색이지만 죽으면 은회색으로 변하는 물고기.
턱 앞쪽에 크고 끝이 뾰족한 송곳니가 있다.

붉벤자리[1]

동물>어류

낚시 - 황해

등의 윤곽선과 나란하게 촉각기관이 있는 물고기.
복숭아색이며 배는 연한 노란색이다.

붉평치[1]

동물>어류

낚시 - 리마 서쪽 특화 해역

납작하게 생긴 붉은색 물고기.
이빨이 없다.

빨강부치[1]

동물>어류

낚시 - 산호해

머리가 크고 납작하며 꼬리가 가늘고 짧은 물고기.
보통 헤엄치지만, 다리처럼 생긴 4개의 아가미로 바다 밑바닥을 걸어 다니기도 한다.

빨판매가리[1]

동물>어류

낚시 - 남서 대서양

몸길이가 꼬리의 3배 정도이며 비늘이 매우 작은 물고기.
몸 중앙에 동공보다 작은 1~5개의 검고 둥근 점이 있다.

빨판상어[1]

동물>어류

낚시 - 북동 대서양, 동 대서양

머리의 등 쪽에 타원형의 납작한 빨판이 있는 물고기.
다른 물고기의 몸에 붙어 기생하며 이들이 흘리는 찌꺼기를 먹고 산다.

뿔복[1]

동물>어류

낚시 - 희망봉 앞바다

눈 위와 배 끝에 긴 턱 가시가 있는 물고기.
검은색 점이 몸에 흩뿌려져 있고 피부에 독이 있다.

뿔횟대[5]

동물>어류

낚시 - 발트해, 북해

아가미에 톱니 모양의 4개 가시가 있는 물고기.
수컷은 뒷지느러미 앞에 큰 생식기가 있어 구별이 쉽다.

살살치[1]

동물>어류

낚시 - 안다만해

각 지느러미에 암갈색 점이 퍼져 있는 물고기.
가슴지느러미 쪽에 납작한 판이 존재한다.

삼치[1]

동물>어류

낚시 - 서 베링해

동아시아 동부에 분포하며 여름에는 얕은 바다로, 겨울에는 깊은 바다로 이동하는 물고기.
다른 생선에 비해 죽은 후 부패 속도가 빠르다.

삿징이상어[1]

동물>어류

낚시 - 남서 인도양

몸이 회백색 또는 황갈색 바탕에 약 35줄의 불규칙한 흑갈색 가로띠가 있는 물고기.

샛비늘치[1]

동물>어류

낚시 - 남 대서양

항문 위쪽에 발광기를 가진 물고기.
발광기는 의사전달이나 먹이를 유인하는 역할이라고 한다.

실망둑[1]

동물>어류

낚시 - 남 태평양 서쪽, 남 태평양 남쪽

몸은 회색이고 옆구리에 갈색의 가로줄이 있는 물고기.
제1 지느러미에 청흑색의 원형 얼룩무늬가 있다.

쏠종개[1]

동물>어류

낚시 - 호바톤 동쪽 특화 해역

입술에 수많은 돌기가 있고 입 주위에 4쌍의 수염이 있는 물고기.
배지느러미와 등지느러미에 억센 독 가시가 있다.

아귀[1]

동물>어류

낚시 - 서 인도양

납작하며 특히 머리가 비대한 물고기.
머리에 있는 돌기로 먹이를 유인해 잡아먹는다.

알락곰치[1]

동물>어류

낚시 - 중앙 인도양

암갈색 몸에 황백색의 둥근 얼룩무늬가 분포해있는 물고기.
입이 커서 완전히 다물지 못한다.

오점촉수[1]

동물>어류

낚시 - 남동 인도양

옆면에 5개의 폭이 넓은 흑갈색 가로무늬가 있는 물고기.
앞쪽 3개의 무늬는 희미하지만, 뒤쪽 2개의 무늬는 뚜렷하다.

은비늘치[1]

동물>어류

낚시 - 하와이 앞바다

배지느러미가 크고 단단한 1개의 가시로 되어 있는 물고기.

임연수어[1]

동물>어류

낚시 - 오호츠크해

등이 암갈색을 띠며 배는 황백색을 띠는 물고기.
번식기에 수컷은 코발트색으로 변하고 진한 노란색 무늬가 나타난다.

주벅대치

동물>어류

낚시 - 버뮤다 섬

전세계의 열대 수역에서 발견되는 물고기.
원통형의 긴 몸이 특징이다.

쭉지성대[1]

동물>어류

낚시 - 남동 인도양

가슴지느러미가 매우 크고 몸을 펼치면 부채모양인 물고기.
배지느러미를 이용해 해저 바닥을 기어 다니기도 한다.

창꼬치[1]

동물>어류

낚시 - 산호해

등은 녹갈색이고 배는 담색이며 몸의 옆면에 노란색 세로줄 무늬가 있는 물고기.

청돔[2]

동물>어류

낚시 - 아라비아해

청색 몸에 배 부분 빛깔이 연한 물고기.
비늘에 있는 황색 반점이 세로줄의 띠를 이루고 있다.

큰가시고기[1]

동물>어류

낚시 - 노르웨이해

북반구에 널리 서식하는 물고기.
몸빛이 청흑색에 배는 은백색이고 치어는 흥청색 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황줄돔[1]

동물>어류

낚시 - 동 인도양

몸은 흑갈색이며 4줄의 폭이 다른 연한 황색 가로띠가 있는 물고기.
다른 줄돔보다 등지느러미의 가시가 길다.

흰빨판이[1]

동물>어류

낚시 - 황금 해안

빨판의 가장자리에 2줄의 작은 가시가 있는 물고기.
다른 어류의 주둥이 아래에 붙어, 먹다 흘린 찌꺼기를 먹으며 산다고 한다.

가라지[1]

동물>어류

낚시 - 서 태평양

바다와 접한 육지 주변에 주로 서식하는 물고기.
몸과 머리가 작은 빗 비늘로 덮여 있으나 두 눈 부위의 앞쪽으로는 비늘이 없다.

가숭어[1]

동물>어류

낚시 - 황해

몸과 비교하면 입이 매우 작은 물고기.
삽 모양의 아래턱을 이용해 모래 속의 유기물을 섭취한다.

가시복[4]

동물>어류

낚시 - 흑해

경계하면 몸이 부풀어 올라 주변의 가시가 서는 물고기.
물과 공기를 얼마나 마셔야 저렇게 부풀어 오를까?

가시쥐치[1]

동물>어류

낚시 - 아라푸라해

암초 주변에 서식하며 온몸에 지저분한 돌기가 나 있는 쥐치.

객주리[1]

동물>어류

낚시 - 중앙 대서양

비늘이 매우 작아 몸 표면이 매끄러운 물고기.
어릴 때 있던 배지느러미 가시는 성체가 되면 없어진다.

갯농어[1]

동물>어류

낚시 - 남중국해

등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가 대칭으로 있는 물고기.
어렸을 때는 강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지점에서 서식하다가 성체가 되면 바다로 나가서 산다.

갯장어[1]

동물>어류

낚시 - 에도 동쪽 특화 해역

야행성으로 낮에는 바위틈에서 지내다 밤이 되면 활동을 시작하는 물고기.
식용으로 포획하지만 다른 물고기를 잡기 위한 미끼나 한약재로 이용되기도 한다.

거북복[1]

동물>어류

낚시 - 모잠비크 해협

몸이 통통해 모양이 거의 네모난 물고기.
지느러미를 제외하고 육각형의 굳은 비늘로 덮여있다.

검은점곰치[1]

동물>어류

낚시 - 남 태평양 북쪽

흰색 바탕의 몸에 흑갈색 반점이 빽빽하게 밀집한 물고기.
어렸을 때는 모습이 전혀 달라 다른 물고기로 오해받기도 한다.

게레치[2]

동물>어류

낚시 - 아라비아해

등지느러미를 지지하는 부분이 비늘에 싸여 있는 물고기.
먹을 수 있으나 잔가시가 많다.

고베둥글넙치[1]

동물>어류

낚시 - 남중국해

눈이 몸의 왼쪽에 치우쳐 있으며 두 눈 사이가 넓은 물고기.
개체 수가 많지 않고 최대 10cm까지 성장한다.

그물코쥐치[1]

동물>어류

낚시 - 북서 태평양

마름모꼴이며 옆으로 납작한 물고기.
꼬리자루 위에 작은 가시들이 있다.

긴코줄고기

동물>어류

낚시 - 동 시베리아해

눈 뒤쪽과 머리 위로 뾰족한 가시가 난 물고기.
턱 주변에 끝이 모두 갈라진 5개의 촉수가 있다.

까나리

동물>어류

낚시 - 배로우 부근

미꾸라지와 유사하나, 보다 몸통이 굵은 물고기.
연안 모랫바닥에 무리를 지어 서식하며 여름잠을 잔다.

까지양태[1]

동물>어류

낚시 - 동중국해

눈 아래쪽에 혹이 있는 물고기.
아가미 부분에 날카로운 가시가 2개 있는데, 위쪽 가시가 아래쪽 가시보다 2배 이상 길다.

까치상어[1]

동물>어류

낚시 - 황해

육지나 섬 인근 해역에 서식하는 상어.
봄이 되면 알이 아닌 10~20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꽁치[1]

동물>어류

낚시 - 호주 서부

등 쪽은 짙은 푸른색, 배 쪽은 은백색을 띠는 생선.
암컷은 아랫입술의 끝이 올리브 빛을 띠고 수컷은 오렌지빛을 띤다.

꽁치아재비[1]

동물>어류

낚시 - 안다만해

등 쪽은 짙은 녹청색을 띠고 배 쪽은 흰색을 띠는 생선.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는 앞의 뼈가 길고 뒤의 뼈가 짧아 낫처럼 생겼다.

꾀붕장어[1]

동물>어류

낚시 - 남 태평양 서쪽

윗입술이 위쪽으로 되 접혀 꺾여 있는 물고기.

나망곰치[1]

동물>어류

낚시 - 남 태평양 북쪽

몸에 암갈색 가로줄 무늬가 일정한 간격으로 있는 물고기.
머리에는 갈색 점들이 산재해 있다.

나일아로와나[1]

동물>어류

낚시 - 나일강

나일강에 서식하는 아로와나.
수면에서 어류를 잡아먹는데, 큰 곤충을 먹기 위해 수면 위로 뛰어오르기도 한다.

날개쥐치[1]

동물>어류

낚시 - 황금 해안

성장에 따라 몸 빛깔의 변화가 심한 물고기.
복어가 가진 독의 50배에 달하는 맹독을 지니고 있다.

날개횟대

동물>어류

낚시 - 체르스키 부근

미세한 돌기를 가진 피부로 덮여있는 물고기.
눈 위쪽과 입 주위에 가늘고 긴 촉수가 있다.

날새기[1]

동물>어류

낚시 - 남 대서양

등지느러미에 매우 짧지만 강한 가시가 달린 물고기.
가시 뒤쪽에 있는 홈으로 가시를 눕힐 수 있다고 한다.

낫잿방어[1]

동물>어류

낚시 - 하와이 앞바다

황색 세로줄 무늬가 주둥이에서 꼬리지느러미 앞까지 이어진 물고기.

넓은주둥이상어[2]

동물>어류

낚시 - 북 대서양, 호주 남부

비교적 따듯한 바다에 서식하는 상어.
입의 발광기에서 내는 빛으로 물고기를 유혹해 큰 입으로 잡아먹는다.

네동가리[1]

동물>어류

낚시 - 퍼스 해저분지

몸과 머리에 빗 모양 비늘로 덮여 있는 물고기.
오렌지색의 몸에 4줄의 짙은 붉은색 가로무늬가 있다.

네줄고기[1]

동물>어류

낚시 - 서 캐롤린 해저

몸이 단단한 비늘로 덮여 있는 물고기.
황갈색 바탕에 폭이 넓은 흰색의 가로띠가 4~6줄이 있다.

네줄벤자리[1]

동물>어류

낚시 - 인도 남쪽

몸 빛깔은 은백색이며 검은색 세로띠가 있는 물고기.
몸통과 머리, 지느러미는 무지갯빛 광택이 난다.

노랑촉수[1]

동물>어류

낚시 - 동해

턱 밑에 한 쌍의 노란 수염이 있는 물고기.
수염으로 모래나 펄 바닥을 파헤쳐 먹이를 찾는다.

눈다랑어[2]

동물>어류

낚시 - 중앙 대서양

등 쪽은 검푸른 색이고 배 쪽으로 갈수록 은백색을 띠는 물고기.
제1 등지느러미는 노란색을 띠고 제2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는 황갈색을 띤다.

눈불개복[1]

동물>어류

낚시 - 중앙 태평양

붉은빛을 띤 노란색 눈을 가진 물고기.
등 쪽에 작고 검은색 점이 흩어져있다.

눈퉁멸[1]

동물>어류

낚시 - 서 대서양

육지에서 가까운 대륙붕 주변에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물고기.
주로 한밤중에 산란하며 여러 번 수천 개의 알을 낳는다고 한다.

단기임연수어[1]

동물>어류

낚시 - 북 태평양

앞쪽 가시가 가장 긴 등지느러미를 가진 물고기.
바닥이 진흙인 대륙붕에서 주로 서식한다.

대구[1]

동물>어류

낚시 - 노르웨이해

명태와 비슷하지만, 몸 앞쪽이 두툼하고 뒤쪽은 점점 납작해지는 물고기.
산란기에 수심이 얕은 연안으로 찾아와 바닥이나 돌 표면 등에 수백만 개의 알을 남기고 이동한다.

대리석무늬암치

동물>어류

낚시 - 남극

남극해에 자생하는 대구빙어의 한 종.
극지에 적응하기 위해 뼈가 부드럽게 진화하였다.

대전어[1]

동물>어류

낚시 - 자바해

몸 빛깔은 은백색이며 등 쪽에 희미한 검은색 점의 줄이 있는 물고기.

대주둥치[1]

동물>어류

낚시 - 남 아메리카 서해안

입이 매우 작으며 이빨이 없는 작은 물고기.
어려서는 바다 표면에 살다가 다 자라면 바닥 가까이에서 산다.

도루묵[1]

동물>어류

낚시 - 오호츠크해

아래턱이 튀어나와, 입이 위를 향해 있는 물고기.
입에 작은 치아가 있고 비늘이 없다.

동갈양태[1]

동물>어류

낚시 - 동해

아가미 부분의 길고 구부러진 뼈가 피부에 묻혀있는 물고기.

동갈자돔[1]

동물>어류

낚시 - 서 태평양

10m 이내의 수심에서 서식하는 물고기.
지느러미에서 몸까지 5줄의 흰색 가로띠가 있는데 성체가 되면 1줄만 남는다.

동강연치[1]

동물>어류

낚시 - 인도 남쪽

꼬리지느러미가 제비 꼬리처럼 생긴 물고기.
주둥이와 머리 윗부분에는 비늘이 없다.

동서대[1]

동물>어류

낚시 - 남중국해

몸 주변과 지느러미 막에 흑갈색의 그물 모양 얼룩무늬가 있는 물고기.

돛대돔[1]

동물>어류

낚시 - 중앙 태평양 동쪽

어릴 때는 혼자 지내지만, 점차 무리 지어 다니는 물고기.
등지느러미의 네 번째 가시가 길다.

돛새치[1]

동물>어류

낚시 - 북미 서해안, 샌프란시스코 앞바다, 캘리포니아만

크고 긴 등지느러미가 돛처럼 보이는 물고기.
상황에 따라 변하는 몸 색은 의사전달과 사냥에 이용한다.

두줄망둑[1]

동물>어류

낚시 - 북서 태평양

몸이 보랏빛을 띤 짙은 갈색의 물고기.
머리부터 꼬리까지 눈을 가로지르는 두 개의 갈색 세로띠가 있다.

마귀상어[1]

동물>어류

낚시 - 노르웨이해

전 세계에 분포하지만 발견하기 어려운 희귀한 물고기.
코가 길고 먹이를 먹을 때 턱이 튀어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매퉁이[2]

동물>어류

낚시 - 페르시아만

옆면의 가운데를 따라서 어두운색의 점이 8~10개 줄지어 있는 물고기.
작은 물고기를 먹으나 때로는 서로 잡아먹기도 한다.

먹붕장어[1]

동물>어류

낚시 - 멜라네시아

윗입술의 가장자리가 나누어져 있는 물고기.
꼬리가 머리와 몸통을 합친 것보다 길다.

먹테얼게비늘[1]

동물>어류

낚시 - 안다만해

제2 등지느러미가 제1 등지느러미보다 더 큰 물고기.
비늘은 큰 빗살 모양인데 쉽게 떨어져 나간다.

명태[1]

동물>어류

낚시 - 북동 태평양

머리와 입이 커서 대구로 불리는 물고기.
조선에서는 예로부터 제사와 고사, 혼례 등에 사용하는 귀중한 생선이다.

무늬가시돔

동물>어류

낚시 - 통가 부근

담색 바탕의 몸에 적갈색 구름무늬가 불규칙하게 있는 물고기.
아가미 뒷부분에 눈 크기의 암갈색 점무늬가 있다.

무늬갈돔[1]

동물>어류

낚시 - 서 인도양

비늘의 가장자리가 짙은 갈색을 띠어 갈색 세로띠가 몸을 가로지르는 것처럼 보이는 물고기.

물수배기[1]

동물>어류

낚시 - 남서 대서양

갈색 몸에 불규칙한 흑갈색의 구름무늬가 있는 물고기.
등지느러미의 가시가 피부 속에 파묻혀있다.

물퉁돔[1]

동물>어류

낚시 - 사모아섬

머리에 폭이 좁은 청색의 파도 줄무늬들이 있는 물고기.
성장할수록 줄무늬가 많아지고 가늘어진다.

바다바늘

동물>어류

낚시 - 버뮤다 섬

바늘을 닮은 것이 특징인 물고기.
넓은 바다에서 물고기 떼를 사냥하는 육식 물고기이다.

바다빙어[4]

동물>어류

낚시 - 발트해, 북해

빙어와 비슷하지만, 몸이 가늘고 긴 물고기.
산란기가 되면 하천으로 올라와 알을 낳으며, 몸에서 오이와 비슷한 향이 난다고 한다.

반딧불게르치[1]

동물>어류

낚시 - 잔지바르 앞바다

몸은 분홍빛이며 배 쪽이 은백색인 물고기.
각 지느러미는 투명한데 꼬리지느러미만 연한 분홍색이다.

배주름쥐치[1]

동물>어류

낚시 - 리마 서쪽 특화 해역

다양한 색깔에 화려한 모자이크 무늬를 가진 물고기.
바위 구멍에 잘 숨으며, 밤에는 몸을 옆으로 눕혀 잔다고 한다.

범돔[1]

동물>어류

낚시 - 중앙 태평양 동쪽

황색 바탕에 5개의 검은색 세로줄 무늬를 가진 물고기.
모습이 아름다워 식용보다는 관상용으로 유명하다.

베링늑대고기[1]

동물>어류

낚시 - 서 베링해

추운 지역에 서식하는 물고기.
조개껍데기 등을 부수느라 이빨이 빨리 닳지만, 매년 다시 자란다.

병어[1]

동물>어류

낚시 - 페르시아만

내해로 들어와 산란 후 외해로 나가 흩어져 서식하는 물고기.
배지느러미는 없으며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가 낫과 같이 안쪽으로 파여있다.

보라기름눈돔[1]

동물>어류

낚시 - 남 태평양 남쪽

몸이 옆으로 납작하고, 눈이 머리 중앙에 있는 물고기.
주로 대륙붕 주변 수심 90~115m에서 서식하나, 환경 적응 능력이 뛰어나 강 하구에도 나타난다.

복해마[1]

동물>어류

낚시 - 서 태평양

해마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몸 색깔이 황갈색 혹은 흑갈색인 물고기.
수컷의 육아낭에 넣어 산란한다.

붉은배파쿠[1]

동물>어류

낚시 - 아마존강 유역

아마존에 서식하는 피라냐의 일종.
잡식성으로 과일, 씨앗, 곤충, 물고기 등을 먹는다.

블랙아로와나[1]

동물>어류

낚시 - 남아메리카 강

물풀이 번성한 곳에 서식하는 물고기.
검은 몸 빛깔은 점차 성장하며 은색으로 변한다고 한다.

비막치어

동물>어류

낚시 - 남극

남빙양 주변에 서식하는 물고기.
지방이 많고 맛이 좋아 식용으로 인기가 많다.

뿔서대[1]

동물>어류

낚시 - 아굴라스 해저분지

13쌍의 흑갈색 세로무늬가 있는 물고기.
지느러미는 검은색과 노란색, 청백색이 섞여 있다.

선홍치[2]

동물>어류

낚시 - 아라비아해

제1 등지느러미와 제2 등지느러미가 막으로 연결된 물고기.
선홍치의 벌어진 입을 정면에서 보면 보닛 모자와 비슷하게 생겼다.

세동가리돔[1]

동물>어류

낚시 - 셀레베스해

회색 바탕의 황색 가로줄 무늬가 3개 있는 물고기.
100m 이상의 깊은 수심에서 무리를 이루어 서식한다.

아프리카폐어[1]

동물>어류

낚시 - 아프리카 강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뱀장어 모양의 물고기.
촘촘하게 난 이빨로 먹이를 갉아 먹는다고 한다.

왜주둥치[1]

동물>어류

낚시 - 동중국해

몸과 뺨이 작은 비늘로 덮여있고 머리에만 비늘이 없는 물고기.
등 쪽에 짙은 푸른색 점이 드문드문 있다.

우럭볼락

동물>어류

낚시 - 동중국해, 동해

머리에 날카로운 가시가 돋아 있는 물고기.
조선에서 식용으로 매우 인기가 좋다.

웰스메기[1]

동물>어류

낚시 - 발트해

최대 길이 5m가 넘는 매우 큰 메기.
매우 사나우며 사람을 먹이로 보고 공격하기도 한다.

유럽뱀장어[1]

동물>어류

낚시 - 노르웨이해

몸길이가 최대 1.5m 까지 자라는 물고기.
피부 호흡이 가능하여 물 밖에서도 숨을 쉴 수 있다.

자바리[1]

동물>어류

낚시 - 반다해

1m가 넘게 성장하는 농어.
버리는 부분 없이 전부 먹을 수 있다고 한다.

전기메기[2]

동물>어류

낚시 - 나일강

강력한 생체 전기를 발생시키는 메기.
350V까지 전기를 발생시켜 주변 물고기를 마비시킨 후 먹는다고 한다.

전기뱀장어[2]

동물>어류

낚시 - 아마존강 유역

어류 중 가장 높은 전기를 발생시키는 물고기.
850V까지 전기를 생산해 접촉하면 감전사할 수도 있다.

전어[1]

동물>어류

낚시 - 동해

등 쪽 비늘 열을 따라 작고 검은 점이 늘어선 물고기.
맛이 좋고 많이 잡히기 때문에 중요한 수산 자원이다.

제비날치[1]

동물>어류

낚시 - 북서 태평양

가슴지느러미가 머리끝에서 등지느러미 중앙에 달하는 물고기.
수면 위를 나는 습성이 있다.

제비활치[1]

동물>어류

낚시 - 오호츠크해

회갈색 몸에 갈색의 가로줄 무늬가 있는 물고기.
잡식성으로 다양한 먹이를 먹는다고 한다.

줄만새기[1]

동물>어류

낚시 - 희망봉 앞바다

만새기와 다르게 등과 배가 곡선을 이루는 물고기.
나이가 들수록 머리가 튀어나온다.

쥐치[1]

동물>어류

낚시 - 호바톤 동쪽 특화 해역

노란색 혹은 회갈색 몸에 여러 개의 암갈색 점이 있는 물고기.
껍질이 쉽게 벗겨져 편하게 요리할 수 있다.

참조기[1]

동물>어류

낚시 - 서 캐롤린 해저

산란기에 바다 밑을 무리 지어 헤엄쳐 다니며 개구리울음 소리를 내는 물고기.
조선에서는 고사와 혼례 등에 빠지면 안 되는 귀중한 생선으로 여긴다.

큰양놀래기[1]

동물>어류

낚시 - 반다해, 셀레베스해

머리에 큰 혹이 튀어나와 있는 물고기.
바닥에서 구한 먹이를 강한 이빨로 으깨 먹는다고 한다.

큰입선농어[1]

동물>어류

낚시 - 호주 남부

동남아시아부터 호주 연안까지 널리 분포하는 거대 농어.

학공치[1]

동물>어류

낚시 - 동 캐롤린 해저

입이 학의 주둥이처럼 길게 튀어나와 있는 물고기.
헤엄치는 속도가 빠르지 않아 불안하면 수면 위로 튀어 오르는 습성이 있다.

험프헤드앵무고기[1]

동물>어류

낚시 - 자바해

긁어먹은 산호의 양 만큼 석회 가루를 배설하는 물고기.
무리 지어 행동하며 한번 지나가고 나면 물이 뿌옇게 흐려진다 해서 버펄로피시라고도 불린다.

황날치[1]

동물>어류

낚시 - 남 아메리카 서해안 남쪽, 드레이크 해협

등이 녹청색이고 배가 은백색을 띠는 물고기.
물 밖으로 뛰어올라 수면 위 상당한 거리를 날 수 있다.

황다랑어[2]

동물>어류

낚시 - 버뮤다 제도

뒷지느러미가 길며 황색을 띠고 있는 물고기.
몸과 등은 암청색이며 중앙과 배 쪽에 밝은 점이 약 20개의 가로띠를 만들고 있다.

황매퉁이[1]

동물>어류

낚시 - 테라노바 앞바다, 북 대서양

혓바닥에도 이빨이 있는 물고기.
야행성으로 낮에는 가슴지느러미로 모래를 파헤친 후 눈만 내놓고 숨어지낸다고 한다.

황줄깜정이[1]

동물>어류

낚시 - 동아시아 동부

비늘의 바깥쪽 테두리가 짙은 갈색을 띠어 몸을 가로지르는 갈색 세로띠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 물고기.
냄새가 나기도 하지만 먹을 수 있다.

흡혈메기[1]

동물>어류

낚시 - 남아메리카 강

비늘이 없는 기생성 메기.
몸이 반투명해 물속에서는 보기가 힘들다.
다른 물고기 아가미로 들어가 기생하며 살을 조금씩 파먹는다고 한다.

가시나비고기[1]

동물>어류

낚시 - 중앙 태평양 동쪽

몸에 흰색 바탕에 검은색 경사진 줄이 여러 개 나타나는 물고기.
홍해에 서식하는 종류는 성어가 되면 이 무늬가 사라진다.

갈고등어[3]

동물>어류

낚시 - 동 인도양

등 쪽은 짙은 푸른색이고 가운데부터 밝아져 배 쪽은 은백색을 띠는 물고기.
산란기에 연안으로 이동해 여러 번에 걸쳐 수만 개의 알을 낳는다.

강도다리[1]

동물>어류

낚시 - 추크치해

수십 개의 가시가 달린 비늘이 몸과 머리를 덮고 있는 물고기.
갯벌이나 자갈, 모래 등의 바닥에서도 보이나 대개 150m 내의 수심에서 서식한다.

검은줄꼬리돔[1]

동물>어류

낚시 - 케이프 해저분지

몸은 회청색 바탕에 진한 청흑색의 가로줄 무늬가 있는 물고기.

고무꺽정이[1]

동물>어류

낚시 - 서 베링해

입 주위에 수많은 촉수가 수염처럼 난 물고기.
아가미에도 긴 수염 모양의 촉수가 있다.

궁제기서대[1]

동물>어류

낚시 - 중앙 태평양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 꼬리지느러미가 붙어 있는 물고기.
몸 옆면의 무늬가 지느러미 끝부분까지 갈라지지 않고 이어져 있다.

금줄촉수[1]

동물>어류

낚시 - 산호해

아래턱에 수염이 한 쌍이 있고, 색깔 변화가 심한 물고기.
등은 녹갈색 바탕이며 황백색 세로줄 무늬가 있다.

깃비늘치[2]

동물>어류

낚시 - 모잠비크 해협

배 쪽에 수십 개의 발광 기관을 가진 물고기.
대륙붕 주변에 서식하며 낮에는 수심이 깊은 곳에 있다가 밤에는 수심이 얕은 곳으로 올라온다.

나비가오리[2]

동물>어류

낚시 - 나미비아 앞바다

잿빛 갈색 바탕의 등 부분에 짙은 잔 점이 퍼져있는 가오리.
길이보다 폭이 넓고 독 가시가 있다.

나일퍼치[1]

동물>어류

낚시 - 나일강

나일강 주변에 서식하는 대형 농어.
다른 동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무리를 지어 행동한다.

날개다랑어[1]

동물>어류

낚시 - 샌프란시스코 앞바다

가슴지느러미가 긴 다랑어.
가슴지느러미가 뒷지느러미보다 더 뒤에 있고, 위에서 보면 날개를 펼친 것처럼 보인다.

노랑자리돔[1]

동물>어류

낚시 - 북동 태평양

앞이 무디고 짧은 주둥이를 가진 물고기.
동굴, 산호초, 암초 등에서 단독 혹은 작은 무리를 지어 생활한다.

녹색물결놀래기[1]

동물>어류

낚시 - 중앙 태평양 서쪽

몸 색깔이 녹색 또는 파란색인 물고기.
성장하면서 암컷에서 수컷으로 성전환한다.

놀락감펭[1]

동물>어류

낚시 - 동아시아 동부

이빨이 없으며 등 지느러미에 독침이 있는 물고기.
주로 바다 바닥의 바위나 산호초 사이에 숨어서 움직이지 않는 모습으로 발견된다.

눈양태

동물>어류

낚시 - 동 시베리아해

다른 양태류와 달리 몸에 점이나 무늬가 없는 물고기.
거의 이동하지 않고 서식 장소에 머무르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눈퉁군평선[1]

동물>어류

낚시 - 호주 서부

몸은 은회색 바탕에 4개의 너비가 넓은 세로줄 무늬가 있는 물고기.

도도바리[1]

동물>어류

낚시 - 서 캐롤린 해저

양턱의 앞 끝에 2쌍의 송곳니가 있는 물고기.
공격적인 성향이어서 다른 종을 뒤쫓아가 물어뜯는다고 한다.

도라도[1]

동물>어류

낚시 - 아마존강 유역

아마존강에 서식하며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대형 육식어.

도요새장어[1]

동물>어류

낚시 - 호바톤 동쪽 특화 해역

전세계 바다 심해에 서식하는 물고기.
길고 가느다란 몸이 1m가 넘게 자라지만 몸무게는 가볍다.

도화돔[1]

동물>어류

낚시 - 남 태평양 남쪽

새끼를 입에 머금어 키우는 물고기.
새끼가 키우는 동안 먹이를 먹을 수 없어 몸이 야위어진다고 한다.

독가시치[1]

동물>어류

낚시 - 호주 남부

지느러미에 수많은 독 가시를 가지고 있는 물고기.
어릴 때 있던 수많은 흰색 무늬는 자라면서 희미해진다.

돌묵상어[1]

동물>어류

낚시 - 스코샤해

길이가 15m나 되는 거대상어.
입을 크게 벌리고 천천히 유영하면서 플랑크톤을 걸러 먹는다고 한다.
덩치와 다르게 성격이 온순해 사람을 습격하지 않는다.

동갈방어[1]

동물>어류

낚시 - 남서 대서양

푸른색 몸에 6개의 어두운 가로띠를 가진 물고기.
상어나 대형어류와 함께 유영하는 모습이 마치 이들을 끌고 다니는 것처럼 보인다.

두줄벤자리[2]

동물>어류

낚시 - 자바해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에서 독성 물질을 분비하는 물고기.
입을 크게 벌릴 수 있어 예상보다 큰 먹잇감도 삼킬 수 있다.

물천구[1]

동물>어류

낚시 - 중앙 인도양

몸은 연한 갈색이며 인광성이 뛰어난 물고기.
대개 깊은 바다에 살지만, 강의 삼각주로 먹이를 찾아 이동하기도 한다.

바다뱀[1]

동물>어류

낚시 - 북미 서해안, 캘리포니아만

바다에 서식하며 회갈색 몸에 배가 은백색인 장어.
꼬리 길이가 머리와 몸통의 1.6배 정도로 더 길다.

백다랑어[1]

동물>어류

낚시 - 남 태평양 북쪽

배에 작은 흰점이 밀집되어 있고 부레가 없는 물고기.
수심 10m 이내의 얕은 연안에 서식하는데 염분이 낮거나 물이 탁한 해역에는 서식하지 않는다.

백미돔[3]

동물>어류

낚시 - 아라비아해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가 길게 발달해 꼬리지느러미가 3개인 것처럼 보이는 물고기.
몸이 검고 큰 빗 비늘로 덮여 있다.

뱀장어[1]

동물>어류

낚시 - 동중국해

다양한 서식 환경과 염분 농도에 적응력이 뛰어난 물고기.
담백하고 맛이 좋아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다.

별상어[3]

동물>어류

낚시 - 중앙 아메리카, 남 아메리카 서해안

몸길이가 약 1m 정도이며 등에 작은 흰색 반점이 있는 소형 상어.

붉돔[1]

동물>어류

낚시 - 알레스카만

온대 해역에 분포하며 몸 빛깔이 붉은 퉁돔.
등에 있는 돌기가 늙을수록 뚜렷해진다.

붉은메기[1]

동물>어류

낚시 - 에도 동쪽 특화 해역

배지느러미가 눈의 아래 배면에 달린 물고기.
맛이 좋아 상업적 가치가 높다.

붕장어[3]

동물>어류

낚시 - 버뮤다 제도

뱀장어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바다에만 서식하는 물고기.
껍질은 가죽제품을 만들 때 쓰고, 살은 먹는다.

뿔돔[1]

동물>어류

낚시 - 리마 서쪽 특화 해역

배지느러미를 제외하고 모두 주홍색을 띠는 물고기.
맛이 좋아 상업적 가치가 높다.

산호해마

동물>어류

낚시 - 통가 부근

해마와 비슷하나, 주둥이가 매우 짧은 물고기.
몹시 작고 둥글며 끝이 둔한 가시가 있다.

쏠배감펭[3]

동물>어류

낚시 - 동 인도양

수심이 얕고 암초가 많은 온난한 바다에 서식하는 물고기.
지느러미가 크게 발달했으며 독침을 지녔다.

엘리게이터가아[2]

동물>어류

낚시 - 북아메리카 강

신대륙 북쪽의 늪지대에 서식하며 주둥이 부분이 악어를 닮은 거대한 물고기.

은어[1]

동물>어류

낚시 - 중국 내륙 강

지느러미로 모래와 자갈을 파내 산란장을 만드는 물고기.
산란기에 수컷의 기름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 가장자리는 붉은색을 띤다.

지중해새치[2]

동물>어류

낚시 - 서 지중해, 아오니아해

이탈리아 부근에 주로 서식하는 새치.
다른 새치와 비교해 위쪽 부리가 짧다고 한다.

참돔[4]

동물>어류

낚시 - 남 태평양 동쪽, 셀레베스해

등이 붉은색이고 몸에 푸른빛의 작은 반점이 있는 물고기.
암컷보다 수컷의 성장이 빠르다고 한다.

철갑상어[3]

동물>어류

낚시 - 북동 대서양

입이 주둥이 아래쪽으로 열리고 수염이 있는 물고기.
알은 캐비어라 불리며 매우 귀하게 취급된다.

초록곰치[2]

동물>어류

낚시 - 카리브해

몸이 초록빛과 노란빛이며 몸길이가 2.5m 정도인 곰치.

칠성장어[1]

동물>어류

낚시 - 북 태평양

몸 옆에 일곱 쌍의 아가미구멍이 있는 장어.
턱이 없는 빨판 모양의 입으로 다른 물고기에 기생한다.

코끼리주둥이고기[3]

동물>어류

낚시 - 아프리카 강

주둥이 생김새가 코끼리의 코를 닮은 물고기.
시력이 좋지 않아 몸에서 전기를 만들어 서로 소통한다.

폴립테루스 엔들리케리[2]

동물>어류

낚시 - 아프리카 강

등에 수많은 지느러미를 가진 물고기.
먹이가 지나갈 때까지 잠복해서 사냥한다고 한다.

하스돔[1]

동물>어류

낚시 - 동 캐롤린 해저

등지느러미에 각자 다른 모양의 검은 점들이 3줄 있는 물고기.
자라면서 점의 크기가 작아지며 배 쪽부터 사라진다.

홉리아스 아이마라[2]

동물>어류

낚시 - 남아메리카 강

신대륙 남쪽 지역에 서식하는 민물고기.
물에 빠진 동물들을 공격할 정도로 흉포하다.

황새치[3]

동물>어류

낚시 - 남 아메리카 서해안 남쪽

갈색빛을 띠는 새치.
먹이를 잡을 때 뾰족한 주둥이를 이용한다.

갈돔

동물>어류

낚시 - 중앙 태평양

뾰족한 주둥이 밑에 입이 달린 돔.
먹이를 가리지 않아 청소부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감성돔[1]

동물>어류

낚시 - 에도 동쪽 특화 해역

도미류 중에 가장 검은 빛을 띠고 있는 물고기.
대부분 수컷이지만 이후 암수한몸이 되며 생후 4~5년 이후로는 대부분 암컷으로 성전환한다.

강남상어[1]

동물>어류

낚시 - 곡물 해안

열대 및 온대 해역에 광범위하게 분포하는 심해성 어류.
꼬리지느러미는 위쪽이 훨씬 크며 뒤끝에는 오목하게 팬 홈이 있다.

개복치

동물>어류

낚시 - 버뮤다 섬

꼬리지느러미가 퇴화하고 등 및 뒷지느러미가 비대한 희한한 모습의 물고기.
연안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에 서식하며 표층에서 잠을 자기도 한다.

개상어[2]

동물>어류

낚시 - 자바해

몸이 길고 꼬리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상어.
비슷하게 생긴 별상어보다 남쪽에 분포하며 그 수가 적다.

검은꼬리상어[1]

동물>어류

낚시 - 리마 서쪽 특화 해역

낮에는 해저에 있다가 야간에 수면으로 올라오는 상어.
갑각류를 포함해 다양한 물고기를 잡아먹는다.

고래상어[2]

동물>어류

낚시 - 중앙 인도양

몸길이 12m가 넘는 대형 상어.
갑각류, 오징어, 플랑크톤 등 작은 물고기를 물과 함께 들이마셨다가 여과해서 먹는다.
이빨이 강하지 않고 성격이 온순해 사람을 해치지 않는다고 한다.

곤들매기[1]

동물>어류

낚시 - 오호츠크해

아시아와 신대륙 북쪽 지역의 냉대기후에서 주로 서식하는 물고기.
연어와 같이 바다에서 상장한 후 강으로 돌아와 산란한다.

곱사연어

동물>어류

낚시 - 체르스키 부근

곱사송어라고도 불리는 물고기.
등 쪽이 청록색이고 배 쪽이 은백색이다.

귀상어[2]

동물>어류

낚시 - 리스본 앞바다

머리 좌우 측면이 망치 모양으로 돌출된 상어.
무리를 지어 다니며 사람을 공격하기도 한다.

그린란드상어[2]

동물>어류

낚시

상어 중 가장 북쪽에 서식하는 상어.
1년에 1cm 정도 성장하며 수명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오래 산다고 한다.

꺼끌복[1]

동물>어류

낚시 - 중앙 태평양 동쪽

작은 가시로 몸을 덮고 있는 물고기.
양턱에는 새의 부리 같은 강한 이빨이 있다.

꼬리기름상어[1]

동물>어류

낚시 - 남 태평양 동쪽

체형이 가느다란 방추형이며 빗 모양의 아래턱 이빨이 특징인 상어.
아가미구멍이 상어 중 가장 많다고 한다.

꼬치삼치[1]

동물>어류

낚시 - 호주 서부

온몸이 조그만 비늘로 덮여있는 물고기.
매우 빨라 시속 80km로 헤엄칠 수 있다고 한다.

꼭갈치[1]

동물>어류

낚시 - 서 베링해

길이 7cm 정도에 머리가 삼각형인 물고기.
온대와 열대의 깊은 바다에 산다.

남극이빨고기

동물>어류

낚시 - 남극

남극해에 서식하는 물고기.
이름에 걸맞게 이빨이 제법 날카로우며 갈색의 빛깔과 줄무늬를 지닌다.

노랑거북복[1]

동물>어류

낚시 - 남 태평양 북쪽

네모난 체형의 물고기.
어릴 때 있던 선명한 노란색에 검은 점들은 성장하면서 황갈색이나 녹갈색 바탕에 검은 테두리가 있는 흰 점으로 변한다.

노랑점무늬유전갱이[1]

동물>어류

낚시 - 하와이 앞바다

배는 은백색, 등은 회청색으로 노란 점무늬가 있는 물고기.

눈볼대[1]

동물>어류

낚시 - 남 태평양 남쪽

눈이 크며 입속이 검은빛을 띤 물고기.
몸집은 작지만, 맛이 좋아 고급 어종으로 취급된다.

다금바리[2]

동물>어류

낚시 - 셀레베스해

등지느러미가 톱날처럼 생긴 물고기.
서식지에서 최대한 이동하지 않다 보니 산란기에도 서식지에 알을 낳는다고 한다.

달고기[2]

동물>어류

낚시 - 흑해

몸 옆쪽에 크고 둥근 흑갈색 반점이 있는 물고기.
성 베드로가 그리스도의 세금을 내기 위해 달고기의 입에서 금화를 꺼낼 때 생긴 손자국이라는 전설이 있다.

돌돔[1]

동물>어류

낚시 - 남중국해

턱이 새의 부리 모양을 닮은 돔.
갑각류나 성게류 등을 이빨로 깨물어 속살을 빨아 먹는다고 한다.

돔발상어[1]

동물>어류

낚시 - 샌프란시스코 앞바다

등지느러미에 가시가 있는 상어.
눈 바로 뒤에 물을 뿜어내는 분수공이 있다.

동수구리[1]

동물>어류

낚시 - 남 인도양

분수공과 눈, 항문 주변에 뿔 모양의 작은 가시가 많은 물고기.
상태가 좋은 지느러미는 상업적 가치가 높다고 한다.

먹얼게비늘

동물>어류

낚시 - 통가 부근

몸은 전체적으로 암갈색이며 가슴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가 투명한 물고기.
진흙과 모래로 된 바닥에 흩어진 둥근 돌 주위에 홀로 지낸다고 한다.

모조리상어[1]

동물>어류

낚시 - 황금 해안

다른 상어에 비해 크기가 다소 작은 상어.
주로 단독생활을 하며 깊은 바다에서 서식한다.

무지개놀래기[1]

동물>어류

낚시 - 호주 남부

해안 근처의 해초나 바위에서 주로 발견되는 물고기.
순차적 자웅동체로 어느정도 자라면 수컷으로 변하는 것이 특징이다.

무태상어[1]

동물>어류

낚시 - 호바톤 동쪽 특화 해역

삼각형에 톱니처럼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상어.
어류나 작은 상어무리뿐만 아니라 사람까지 잡아먹는다고 한다.

밑성대[1]

동물>어류

낚시 - 북 태평양

주둥이 끝에 한 쌍의 가늘고 날카로운 가시가 있는 물고기.
등지느러미에 커다란 검은 점이 있다.

바다동자개[1]

동물>어류

낚시 - 리마 서쪽 특화 해역

입 주변에 세 쌍의 수염이 있는 물고기.
안전한 번식을 위해 적은 수의 알을 수컷의 입속에서 구강 부화한다.

뱀상어[1]

동물>어류

낚시 - 서 태평양

줄무늬가 호랑이 무늬를 닮은 상어.
백상아리처럼 매우 난폭한 종이며 대표적인 식인 상어이다.

복상어[1]

동물>어류

낚시 - 동중국해

바탕이 담갈색이며 7~8개의 암갈색 가로 구름무늬가 있는 물고기.
배에 공기나 물이 차 있을 때가 많아 자주 부풀어 있다.

빨간씬벵이[1]

동물>어류

낚시 - 태즈먼해

몸 빛깔이 다양하고, 주둥이 앞에 먹이 유인용으로 1개의 긴 돌기가 있는 물고기.
이빨이 매우 날카롭다.

수염상어[1]

동물>어류

낚시 - 동아시아 동부

입술과 머리에 달린 피부 돌기가 마치 수염처럼 보이는 물고기.
갈라지지 않은 단일형 꼬리지느러미에 뒷지느러미가 연결되어 있다.

술전갱이[1]

동물>어류

낚시 - 아라푸라해

등이 연한 청록색이고 푸른 반점이 있는 물고기.
하루를 주기로 수심을 바꿔가며 서식한다고 한다.

스쿼럴피쉬[1]

동물>어류

낚시 - 중앙 대서양

대서양 암초 지대에 서식하는 야행성 물고기.
지느러미가 길고 눈이 크다.

쑥감펭[1]

동물>어류

낚시 - 동 캐롤린 해저

몸 색깔을 주변 색으로 위장해 다가온 먹이를 잡아먹는 물고기.
포식자에게 들키면 가까이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모래 먼지를 일으키고 도망친다고 한다.

악상어[1]

동물>어류

낚시 - 추크치해

외부 온도에 상관없이 스스로 체온을 조절할 수 있는 상어.
주로 암컷은 동쪽에, 수컷은 서쪽 지역에 살다가 번식기가 되면 먼 거리를 이동해 짝을 만난다고 한다.

얼룩상어[1]

동물>어류

낚시 - 북서 태평양

몸에 13줄의 넓은 갈색 가로띠가 있고, 흰 반점이 있는 상어.
꼬리지느러미의 아랫부분이 없는 대신 끝에 홈이 있다.

얼비늘치[1]

동물>어류

낚시 - 동아시아 동부

주둥이가 짧고, 몸체의 크기에 비해 입과 눈이 매우 큰 물고기.
심해성 어류로 수심이 매우 깊은 바다에 서식한다.

옥돔[1]

동물>어류

낚시 - 캘리포니아만

말머리를 닮은 물고기.
맛이 매우 좋아 고급 어종으로 취급된다.

유리메기[2]

동물>어류

낚시 - 남아메리카 강

비늘로 덮여 있지 않고 유리처럼 투명해 내부가 보이는 물고기.
기관이 모두 앞에 몰려 있으며 은색 막으로 싸여있다.

종대우럭[1]

동물>어류

낚시 - 멜라네시아

2개의 흰색 띠가 있고 그 아래 작은 검은색 띠가 있는 물고기.
성체가 되면 흰색 띠가 점차 어두워지고 검은색 띠는 점으로 변한다.

주걱철갑상어[4]

동물>어류

낚시 - 북아메리카 강

신대륙 북쪽 지역에 서식하는 주둥이가 주걱처럼 넓적한 상어.
먹이인 동물성 플랑크톤 무리를 찾기 위한 수만 개의 감각 수용기로 덮여 있다.

주름상어[4]

동물>어류

낚시 - 버뮤다 제도

뱀장어처럼 가늘고 긴 상어.
심해에 산다는 정보가 있지만 알 방법이 없다.

준치[1]

동물>어류

낚시 - 반다해

배는 둥근 곡선이지만, 등이 직선에 가까운 물고기.
잔가시가 많아서 먹기 힘들지만, 맛이 굉장히 좋아 상업적 가치가 높다.

쥐가오리[5]

동물>어류

낚시 - 북 대서양 북쪽

만타라고도 불리며 5m가 넘는 거대 가오리.
새우보다 큰 동물은 먹지 않아 가까이 가도 공격하지 않는다고 한다.

참다랑어[1]

동물>어류

낚시 - 북미 서해안

죽으면 즉시 체온이 올라가 몸 색깔이 흑색으로 변하는 물고기.
맛이 매우 좋아 최고급 식자재로 취급된다.

청새리상어[1]

동물>어류

낚시 - 남 태평양 서쪽

수온이 낮고 깊은 바다를 좋아하는 상어.
공격성이 강해 사람을 공격하기도 한다.

체장메기[1]

동물>어류

낚시 - 호바톤 동쪽 특화 해역

수심이 깊은 곳의 모래와 진흙 속에 굴을 파고 사는 메기.
식감이 이상적이며 요리 맛이 훌륭하다고 한다.

칠성상어[1]

동물>어류

낚시 - 페르시아만

몸은 청회색 바탕에 붉은 갈색 반점이 흩어져 있는 상어.
아가미구멍이 양쪽에 7개씩 있다.

톱가오리[1]

동물>어류

낚시 - 남 아메리카 서해안 남쪽, 드레이크 해협

톱날처럼 날카로운 주둥이를 가진 가오리.
뛰어난 무기를 가졌지만, 입의 특성상 먹이를 물어뜯을 수 없어 작은 먹이만 먹는다.

톱상어[1]

동물>어류

낚시 - 동해

납작한 머리와 주둥이에 날카로운 이빨이 톱날처럼 늘어서 있는 상어.
진흙 속 작은 동물들을 긴 주둥이로 파헤쳐 잡아먹거나 사이에 파고 들은 뒤 주둥이를 휘둘러 떼로 다니는 물고기를 잡아먹는다.

펠리컨장어[1]

동물>어류

낚시 - 에도 동쪽 특화 해역

심해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기묘한 모습의 물고기.
가늘고 긴 몸에 입이 매우 크며 비늘이 없다.

표범상어[1]

동물>어류

낚시 - 황해

몸은 붉은빛을 띤 갈색이며 배를 제외한 몸 전체에 표범처럼 작은 갈색 점이 있는 상어.

피라루쿠[1]

동물>어류

낚시 - 아마존강 유역

아마존강 유역에 서식하는 최대 5m의 거대 물고기.
붉은 물고기라는 뜻처럼 꼬리로 갈수록 점점 붉어진다.

해덕대구

동물>어류

낚시 - 동 시베리아해

북대서양에 서식하는 물고기.
북해의 낚시꾼들에게 식량이 되는 중요한 물고기다.

홍대치[1]

동물>어류

낚시 - 중앙 태평양 서쪽

몸이 길고 가늘어 채찍 모양으로 길게 늘어져 있는 독특한 물고기.
외모와 다르게 굉장히 맛이 좋다고 한다.

홍살귀상어[1]

동물>어류

낚시 - 중앙 아메리카

머리가 T자형이며 두 눈 사이가 먼 상어.
성질이 포악하며 사람도 공격한다.

흑점꺼끌복[1]

동물>어류

낚시 - 산호해

몸 전체에 작은 가시가 돋아나 있는 물고기.
지역에 따라 몸 색깔과 무늬가 다르며 지느러미는 몸과 색이 비슷하다고 한다.

흰배환도상어[1]

동물>어류

낚시 - 서 캐롤린 해저

꼬리지느러미의 윗부분이 몸보다 더 긴 상어.
배가 흰색이며 환도상어류 중에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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