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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품

분류	식료품 조미료 가축 의약품 잡화 주류 염료 광석 공업품 기호품 섬유 직물 공예품 미술품 향신료 귀금속 향료 보석 무기류 총포류
명산품	명산품

이름	계절 효과	설명
골풀 섬유	▲ 겨울, 우기 ▼ 여름	일명 등심초라고 불리는 식물의 줄기를 건조한 것. 늦여름부터 가을 사이에 줄기를 베어 속살을 뽑아 햇볕에 말린다.
깃털 [3] 섬유 명산품	▲ 겨울, 우기 ▼ 여름	오리나 거위 등의 깃털. 가볍고 보온력이 크며, 어느 정도 방수 효과도 있다.
낙타털 [1] 섬유	▲ 겨울, 우기 ▼ 여름	낙타의 털을 깎은 것. 가늘고 부드러우며 보온성이 높아 의류나 융단의 재료로 사용된다.
마닐라삼 [1] 섬유 명산품	▲ 겨울, 우기 ▼ 여름	동남아시아에서 수확되는 삼의 일종. 바닷물에 강해서 선박용 밧줄에도 사용된다.
모시풀 섬유	▲ 겨울, 우기 ▼ 여름	줄기의 껍질에서 질긴 섬유를 얻을 수 있는 풀. 중국에서는 고대부터 재배했다.
모피 [1] 섬유	▲ 겨울, 우기 ▼ 여름	털이 붙어 있는 짐승의 가죽. 방한 및 방수 효과가 있다.
모헤어 섬유 명산품	▲ 겨울, 우기 ▼ 여름	앙고라염소의 털. 따뜻하고 잘 구겨지지 않는다.
목화 섬유	▲ 겨울, 우기 ▼ 여름	고온 다습한 기후에서 자라는 식물. 씨앗을 맺을 때 생기는 섬유를 이용해 솜과 면직물을 만들 수 있다.
비쿠냐털 [1] 섬유 명산품		3년마다 소량만 얻을 수 있는 비쿠냐의 속 털. 잉카 제국의 귀족만 사용할 수 있는 비쿠냐 울을 만들 수 있다.
사이잘삼 [1] 섬유	▲ 겨울, 우기 ▼ 여름	나무처럼 단단하고 짧은 줄기에 잎이 달린 식물. 잎에서 섬유를 뽑아 밧줄이나 직물을 짜는 데 사용한다.
산양모 섬유	▲ 겨울, 우기 ▼ 여름	앙고라염소에서 채취한 털. 부드럽고 광택이 나지만 오염에 취약하고 보온성은 약간 떨어진다.
삼 섬유	▲ 겨울, 우기 ▼ 여름	중앙아시아가 원산지인 섬유 식물. 고대부터 의복 재료로 널리 사용되었다.
생사 섬유	▲ 겨울, 우기 ▼ 여름	누에고치에서 뽑아낸 섬유. 특유의 아름다운 광택 때문에 귀중하게 여겨진다.
아마 [1] 섬유 명산품	▲ 겨울, 우기 ▼ 여름	고대부터 의류 제작에 사용한 섬유. 아마 줄기의 섬유로 리넨이라는 직물을 만든다.
알파카 털실 섬유 명산품	▲ 겨울, 우기 ▼ 여름	낙타과에 속하는 포유류의 털로 만든 실. 뻣뻣한 촉감과 독특한 색감이 특징이다.
야자섬유 섬유	▲ 겨울, 우기 ▼ 여름	야자 껍데기로 만든 실. 질기고 튼튼하여 밧줄 등에 쓰인다.
양마 [2] 섬유	▲ 겨울, 우기 ▼ 여름	유용한 옷감 소재를 얻을 수 있는 섬유 작물. "케나프"라고도 불리며 매우 튼튼해서 선박용 밧줄로도 사용된다.
양모 [2] 섬유	▲ 겨울, 우기 ▼ 여름	양털을 깎은 것. 보온성이 높아 의류에 많이 사용된다.
토끼털 [1] 섬유	▲ 겨울, 우기 ▼ 여름	토끼의 털로 부드럽고 보온성이 높다. 귀마개나 니트, 조끼 등을 만들 때 쓰인다.
파초 [3] 섬유 명산품	▲ 겨울, 우기 ▼ 여름	큰 나뭇잎을 가진 식물. 오키나와에서 파초의 섬유로 "파초포"라는 천을 짜는데 류큐 왕국 시절부터 유명한 수출품이었다고 한다.
판야 [1] 섬유 명산품	▲ 겨울, 우기 ▼ 여름	케이폭이라고도 부르는 판야 열매로 만든 섬유. 탄력이 있고 가벼워 베개나 방석 등의 충전재로 사용한다.
황마 [1] 섬유	▲ 겨울, 우기 ▼ 여름	열대에서 자라는 삼의 일종. 줄기에서 채취한 섬유는 포대를 짜고, 씨와 잎은 약용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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