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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품	명산품

이름	계절 효과	설명
강황 염료	▲ 여름, 우기 ▼ 겨울, 건기	강황의 뿌리 부분을 건조한 다음 빻아 만든 노란색 염료. 터메릭이라고도 불리며 향신료나 약용으로 사용된다.
계관석 [1] 염료 명산품	▲ 여름, 우기 ▼ 겨울, 건기	붉은 빛을 띠는 노란 색 염료. 광물을 갈아서 만든다.
꼭두서니 염료	▲ 여름, 우기 ▼ 겨울, 건기	꼭두서니의 뿌리 부분을 빻아 만든 붉은색 염료. 염색 시간이 길어질수록 색상이 진해진다고 한다.
뇌록 [1] 염료 명산품	▲ 여름, 우기 ▼ 겨울, 건기	녹색 광물을 갈아서 만든 안료. 단청과 그림 등에 사용된다.
다목 [1] 염료	▲ 여름, 우기 ▼ 겨울, 건기	인도, 동남아시아 원산의 나무. 나무껍질과 열매에 들어 있는 색소가 붉은색 염료가 된다.
락충 [1] 염료	▲ 여름, 우기 ▼ 겨울, 건기	깍지 진딧물에서 얻는 붉은색 천연염료. 열에 매우 안정적이다.
로그우드 염료 명산품	▲ 여름, 우기 ▼ 겨울, 건기	빨간 잉크를 만드는 데 사용하는 나무. 말린 통나무를 가루로 만들어 발효시키면 붉은색 염료를 얻을 수 있다.
망고스틴 [2] 염료 명산품	▲ 여름, 우기 ▼ 겨울, 건기	동남아시아의 먹음직스러운 열대 과일. "과일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껍질로 노란색 염료를 만들 수 있다.
석웅황 염료 명산품	▲ 여름, 우기 ▼ 겨울, 건기	붉은 빛이 도는 노란 색 염료. 약재, 장신구로도 사용되었다.
세피아 염료	▲ 여름, 우기 ▼ 겨울, 건기	오징어의 먹물에서 추출한 염료. 색깔이 쉽게 빠져 흑갈색 빛이 돌며 잉크로 사용한다.
아나토 염료	▲ 여름, 우기 ▼ 겨울, 건기	잇꽃나무의 씨로 만든 염료. 서인도제도에서는 아나토를 온몸에 바르고 전쟁에 임하던 관습이 있었다.
아주라이트 염료	▲ 여름, 우기 ▼ 겨울, 건기	남동석이라고도 부르는 짙은 남청색의 안료. 고대부터 푸른 색상을 내는 염료로 사용했다.
오배자 [1] 염료 명산품	▲ 여름, 우기 ▼ 겨울, 건기	오배자면충이 붉나무 열매에 기생해 만든 벌레혹. 벌레가 만든 주머니로 검은색 염료를 만든다.
인디고 염료 명산품	▲ 여름, 우기 ▼ 겨울, 건기	쪽풀에서 채취한 청색의 식물성 천연염료. 예전부터 천을 염색하는 데 주로 사용했다.
잇꽃 [1] 염료 명산품	▲ 여름, 우기 ▼ 겨울, 건기	황적색의 꽃잎을 따서 얻는 염료. 이집트에서는 기원전부터 잇꽃으로 염색을 했다.
자근 [4] 염료 명산품	▲ 여름, 우기 ▼ 겨울, 건기	지치라는 식물의 뿌리를 건조한 것. 보라색 염료로 사용한다.
카민 염료	▲ 여름, 우기 ▼ 겨울, 건기	암컷 연지벌레에서 얻는 붉은색 천연염료. 연지벌레가 코치닐 선인장에 붙어 있어서 코치닐이라고도 한다.
테라 베르데 염료 명산품	▲ 여름, 우기 ▼ 겨울, 건기	고대 로마부터 사용된 녹색의 안료. 아름다운 올리브색을 낸다.
티리언 퍼플 [1] 염료	▲ 여름, 우기 ▼ 겨울, 건기	조개류에서 채취하는 자줏빛의 귀한 염료. 만드는 과정이 어렵고 엄청난 노동력이 필요해 가격이 매우 높았다고 한다.
푸스틱 염료	▲ 여름, 우기 ▼ 겨울, 건기	중남아메리카산 나무. 나무껍질은 황색이나 갈색을 추출하는 천연염료로 사용한다.
헤나 [1] 염료 명산품		고대 이집트부터 사용한 염료. 피부나 머리카락을 염색하는 데 사용한다.
황토 염료	▲ 여름, 우기 ▼ 겨울, 건기	바람에 의해 운반되어온 황갈색의 미세한 모래와 점토. 알갱이를 부숴 고운 모래로 만들어 물을 붓고 염료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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