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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산품	명산품

이름	계절 효과	설명
겨자 [1] 향신료	▲ 봄, 건기 ▼ 가을, 우기	겨자씨를 가루로 만든 향신료. 매운맛과 특유의 향으로 요리에 널리 사용된다.
계피 향신료 명산품	▲ 봄, 건기 ▼ 가을, 우기	생달나무의 얇은 껍질. 과자, 요리 및 향료의 원료 등으로 사용된다.
고수 [3] 향신료	▲ 봄, 건기 ▼ 가을, 우기	강렬한 향이 특징인 향신료. 지중해 동부 연안 원산으로 고대부터 요리에 이용되었다.
고추 [1] 향신료 명산품	▲ 봄, 건기 ▼ 가을, 우기	매운맛이 나는 가짓과 초본식물. 콜럼버스가 "후추보다 더 좋은 향료"라고 일기에 남겼다.
고추냉이 향신료	▲ 봄, 건기 ▼ 가을, 우기	녹색을 띠고 매운맛이 나는 일본의 대표적인 향신료. 특유의 톡 쏘는 맛과 향이 있어 여러 가지 요리에 쓰인다.
딜 [1] 향신료	▲ 봄, 건기 ▼ 가을, 우기	유럽에서 널리 사용되는 강한 향미가 있는 향초. 이름은 스칸디나비아어의 "딜라"에서 유래됐으며, "진정시키다", "달래다"라는 뜻이다.
레몬그라스 [1] 향신료	▲ 봄, 건기 ▼ 가을, 우기	열대지방에서 재배하는 향신료. 은은한 풀 냄새에 레몬 향이 섞인 듯한 냄새가 난다.
로즈메리 [1] 향신료	▲ 봄, 건기 ▼ 가을, 우기	지중해 지역에서 자라던 향초. 코를 찌르는 향기가 나며 고기의 비린내를 없애는 데 주로 쓰인다.
마늘 [1] 향신료	▲ 봄, 건기 ▼ 가을, 우기	향이 강한 뿌리채소. 식자재로써 저장성이 좋아 동서양을 가리지 않고 많이 쓰였다.
마살라 향신료	▲ 봄, 건기 ▼ 가을, 우기	인도 요리에 사용되는 혼합 향신료. 향신료의 배합 비율은 지역과 취향에 따라 다양하다.
메이스 [2] 향신료 명산품	▲ 봄, 건기 ▼ 가을, 우기	육두구나무의 씨껍질을 건조한 향신료. 건조 시간에 따라 빨간색에서 노란색, 갈색 순으로 색이 점차 변한다.
바닐라 향신료	▲ 봄, 건기 ▼ 가을, 우기	중남아메리카가 원산인 향신료. 달콤하고 부드러운 향이 매력적인 향료이다.
바질 [1] 향신료	▲ 봄, 건기 ▼ 가을, 우기	인도가 원산인 향신료. 힌두교에서는 바질을 신에게 바치는 신성한 향초로 여겼다.
박하 [1] 향신료	▲ 봄, 건기 ▼ 가을, 우기	상쾌한 향이 특징인 향신료. 이름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님프 멘테에서 유래했다.
베르가모트 [1] 향신료	▲ 봄, 건기 ▼ 가을, 우기	달콤한 향기가 나는 열매의 껍질을 말린 향신료. 향이 신선하고 달콤해 차, 향수 등에 널리 사용된다.
사프란 [1] 향신료 명산품	▲ 봄, 건기 ▼ 가을, 우기	유럽 남부와 소아시아가 원산인 향신료. 온난하고 비가 적은 곳에서 잘 자란다.
산초 향신료 명산품	▲ 봄, 건기 ▼ 가을, 우기	중국 요리에 많이 들어가는 향신료. 독특한 매운맛과 풍미를 지니고 있다.
산초씨 향신료	▲ 봄, 건기 ▼ 가을, 우기	동아시아 원산의 향신료. 산초의 씨앗을 건조한 것으로 독특한 향이 강하게 난다.
생강 [2] 향신료	▲ 봄, 건기 ▼ 가을, 우기	양념 재료로 많이 이용하는 뿌리채소. 동인도 지역이 원산지로 추정된다.
셀러리 씨앗 [1] 향신료	▲ 봄, 건기 ▼ 가을, 우기	셀러리의 씨를 말린 향신료. 강하면서도 상큼한 특유의 향이 음식의 잡내를 없애고 느끼함을 줄여 준다.
숨마끄 향신료 명산품		붉나무의 열매를 말려 가루로 만든 향신료. 자주색의 가루에서는 신맛이 난다.
아위 향신료 명산품	▲ 봄, 건기 ▼ 가을, 우기	강한 향이 난다는 오신채 중 하나. 마늘과 로즈메리를 섞은 향이 난다.
오레가노 [1] 향신료	▲ 봄, 건기 ▼ 가을, 우기	향이 강한 식물이며 향신료로 쓰인다. 양이나 물고기의 냄새를 제거하는 데 좋다.
올스파이스 [1] 향신료 명산품	▲ 봄, 건기 ▼ 가을, 우기	성숙하기 전 올스파이스나무의 열매를 건조한 향신료. 온갖 향신료들을 섞은 것 같은 향기가 나기 때문에 올스파이스라고 한다.
월계수 [2] 향신료 명산품	▲ 봄, 건기 ▼ 가을, 우기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인 향신료. 말린 잎은 베이 리프라고 하며, 향기가 좋아서 요리나 차에 넣는다.
유자 [3] 향신료 명산품	▲ 봄, 건기 ▼ 가을, 우기	요리에 향을 낼 때 사용하는 과실. 껍질이 울퉁불퉁하고 상큼한 향기가 난다.
육두구 [4] 향신료 명산품	▲ 봄, 건기 ▼ 가을, 우기	동남아시아 원산의 향신료. 너트메그라고도 하는데, "사향 냄새가 나는 호두"라는 뜻이다.
정향 [1] 향신료 명산품	▲ 봄, 건기 ▼ 가을, 우기	정향나무의 꽃봉오리를 말린 향신료. 자극적이지만 상쾌하고 달콤한 향이 특징이다.
주니퍼 베리 향신료 명산품	▲ 봄, 건기 ▼ 가을, 우기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는 파란 열매. 진을 만들 때 사용하기도 한다.
카다멈 향신료	▲ 봄, 건기 ▼ 가을, 우기	생강과에 속하는 식물의 씨앗으로 만든 향신료. 강한 향과 달콤하면서도 자극적인 맛을 가지고 있다.
커민 [1] 향신료	▲ 봄, 건기 ▼ 가을, 우기	미나릿과에 속하는 식물인 커민의 씨로 만든 향신료. 다른 향신료의 향을 모두 감출 정도로 자극적인 향과 매운맛이 특징이다.
큐베브 향신료 명산품		자바 후추라고도 불리는 향신료. 후추와 올스파이스의 향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타라곤 향신료	▲ 봄, 건기 ▼ 가을, 우기	허브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향신료. 달콤한 향과 매콤하고 쌉싸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타임 [1] 향신료	▲ 봄, 건기 ▼ 가을, 우기	잎을 건조해 요리에 이용하는 향신료.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타임을 용기나 기품의 상징으로 여겼다.
파슬리 [1] 향신료	▲ 봄, 건기 ▼ 가을, 우기	지중해 원산의 향초. 고대 로마인들의 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향신료 중 하나였다.
팔각 향신료 명산품	▲ 봄, 건기 ▼ 가을, 우기	중국 원산의 향신료. "스타 아니스"라고도 불리며 달콤한 향을 낸다.
펜넬 [1] 향신료	▲ 봄, 건기 ▼ 가을, 우기	고대 이집트 파피루스에도 기록된 유서 깊은 식물. 육류의 누린내와 생선의 비린내를 제거할 때 많이 사용한다.
피망 [1] 향신료	▲ 봄, 건기 ▼ 가을, 우기	가짓과에 속하는 고추의 일종. 고추와 달리 매운맛이 강하지 않다.
홍두 [1] 향신료 명산품	▲ 봄, 건기 ▼ 가을, 우기	아프리카 원산인 콩. 종자의 빛깔 때문에 홍두란 이름이 생겼고 로저리 피라고도 불린다.
후추 [2] 향신료 명산품	▲ 봄, 건기 ▼ 가을, 우기	인도 남부 원산의 향신료. 역사에 큰 영향을 끼친 향신료로 사치품에 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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